16/09/20 – 주한 미 대사관, 세종시에서 한미 민-관 보건의료협의회 개최해

U.S. Embassy hosts Korea-U.S. Government-Industry Healthcare Dialogue in Sejong City

2016년 9월 20일

서울 주한 미 대사관과 한국의 보건복지부는 9월 8일 목요일 세종시 세종컨벤센터에서 제2차 한미 민관 보건의료 협의회를 개최했다. 미국정부 측의 대표로는 미 상무부의 아시아 지역 담당 부차관보인 다이앤 페럴이 참석했다.

페럴은 “이번 협의회는 미국과 한국 정부-기업 간의 대화로 민관 파트너쉽 과 혁신에 대한 보상을 통해 보건의료환경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와 도전에 대해 논의할 수 있었던 매우 좋은 포럼이었다”라고 평가했다.

이 협의회는 제약과 의료기기 부문에서 양국의 상호 협력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으며, 미국과 한국의 다국적 제약사들과 의료기기 업체들, 국내제조사들, 관련 협회 및 양국 정부에서 총 90명 이상의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MSD, PhRMA, 존슨앤존슨, 보스턴 사이언티픽, BD, 한미제약 , 보령제약, 루트로닉과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은 신의료기기의 도입시 발생할 수 있는 글로벌한  문제점들뿐 아니라 국내 보건의료 산업이 현재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주제들로 발표를 진행하였다. 

한미 양국의 기업 관계자들은 국내 기업들과 다국적 기업들 간의 해외 협업이 증가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예를 들어 현재 국내 제약사들과 다국적 제약사들 간의 협력 사업은 12건 이상인데, 그중 한미제약과 MSD 간의 공동 프로모션  파트너십을 포함하여 많은 경우들이 ‘윈-윈 파트너십’으로 의약품 개발, 제조, 그리고 글로벌 마케팅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했다.  또한 국내의  전반적인 보건의료 환경을 제고하는데 중요한 핵심 요인들인 인적 자본, 연구 투자를 위한 인프라, 법적 확실성, 규정의 기준, 시장에서의 보상에 관한 생산적인 대화들도 오고 갔다.  마지막으로 주한 미국 대사관의 데이비드 고삭 상무공사는 “한국은 경제성장을 위한 동력으로 보건의료분야에 중점을 두고 있으므로 이 분야에서  양국 간의 지속적이고 투명한 논의는 점점 더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