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9일 – 김대범 영사는 한양대학교의 “진학트랙 설명회및 간담회”에 초청연사로 참여하여 “외교관의 관점에서 본 문화관의 차이”에 대한 특강을 하였다. 자세히보기»
(포토 갤러리) 김대범 영사 부산대학교에서 “글로벌 경제와 리더쉽 세미나” 특강
김대범 영사는 2016년 11월 8일 부산대학교 국제통상대학에서 마련한 “글로벌 경제와 리더쉽 세미나”에 초청연사로 참여하여 특별강연을 하였다 자세히보기»
(포토 갤러리) “타이 스티븐스와 더 소울 재즈” 부산을 들썩이게 하다
2016년 10월 28일 – 주부산미국영사관은 부산 시민들을 위해 지난해 열띤 재즈 공연으로 팬들의 환호를 받았던 뉴욕 출신의 브로드웨이 재즈 밴드인 “타이 스티븐스와 더 소울 재즈”를 지난해에 이어 올10월 23 – 28일까지 재초청하였다. 타이 스티븐스와 더 소울재즈는 부산예술대학과 동주대학에서 두번의 마스터 클래스를 열어 학생들을 지도하였고, 대동대학교와 부산영화의 전당, 그리고 부산여대에서 총2000여명의 관중들을 상대로 우리 귀에도 익숙한 ... 자세히보기»
(포토 갤러리) 마크 네퍼 주한미국부대사 유엔기념공원 국제관리위원회 정기회의 주재
2016년 10월 24일 – 마크 네퍼 주한미국부대사는 2016년 10월 24일 조선호텔에서 개최된 제 43차 유엔기념공원 국제관리위원회 정기회의를 주재하였다. 한국전쟁중 희생된 전몰장병들의 유해가 유엔기념공원에 안장된 호주, 캐나다, 프랑스, 네덜란드, 뉴질랜드, 노르웨이, 남아공, 터키, 영국, 미국 및 한국의 총 11개국으로 구성되어진 유엔기념공원 국제관리위원회는 유엔기념공원의 재정 운용과 행정업무를 관리한다. 자세히보기»
(포토 갤러리) 마크 네퍼 주한미국부대사 국제연합일 기념사를 하다
2016년 10월 24일 – 마크 네퍼 주한미국부대사가 2016년 10월 24일 유엔기념공원에서 개최된 국제연합일 기념식에 참석하여 유엔 창립 71주년을 축하하고, 한국전 당시 적에 맞서 용감하게 싸웠던 한국군과 유엔군 참전 용사들을 기리고, 소중한 목숨을 바쳤던 수많은 전몰장병들의 용맹과 영웅적 희생에 대해 경의를 표하는 추모 연설을 하였다. 자세히보기»
2016년 10월 7일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가 10월 7일 울산광역시 김기현 시장을 예방하고 오후에는 현대자동차 울산공장과 신고리 원자력 발전소를 방문하였다. 자세히보기»
2016년 10월 7일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는 해운대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미국 해군의 제 241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축사를 하고 미해군의 노고를 치하했다. 자세히보기»
2016년 10월 6일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가 제 21회를 맞은 “2016 부산국제영화제 (BIFF)”에 참석하였다. 10월 6일에서 10월 15일까지10일간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총 69개국의 301편의 영화가 상영되어졌다. BIFF개막식 행사장에서 마크 리퍼트 대사가 곽경택 영화감독 (오른쪽 위), 김동호 조직위원장과 강수연 집행위원장(오른쪽 가운데)과 함께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자세히보기»
2016년 9월 26일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가 네덜란드 전몰용사들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유엔기념공원 헌화식에 참석하여 마크 루터 네덜란드 총리와 로디 엠브렉츠 주한네덜란드 대사및 네덜란드 참전용사들, 그리고 박승춘 보훈처장과 더불어 전몰장병들을 위한 묵념을 하고 있다. 자세히보기»
2016년 9월 12일
김대범 영사는 한국해양대학교에서 “외교관의 관점에서 본 문화관의 차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였다. 자세히보기»
2016년 8월 24 – 26일
주한미국대사관 마크 네퍼 공관차석이 주부산미국영사관의 김대범 영사와 함께 8월 24 – 26일간 포항, 경주, 부산을 방문하여 포항에 소재한 포스코 공장을 견학하며 시설및 생산규모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네퍼 공관차석은 또한 포항의 미해병대 캠프 무적을 찾아 부대장과 간담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부산시 기장군에 있는 신고리 원전도 방문하였다. 자세히보기»
2016년 7월 5일 – 6일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는 지난 7월 5일 – 6일 부산과 창원을 방문하여, 5일 부산 시청에서 기자들과 인터뷰를 가진 후, 부산 롯데 호텔에서 제 240주년 미국 독립기념일을 경축하고 더불어 부산미국영사관의 승격 발표와 함께 축하의 말을 전했다. 또한 7월 6일에는 부산여자대학교 학생들과 이기대 트래킹을 즐기고 경남 창원에 있는 무학 창원 1공장을 방문한 후 마산 구장에서 야구 경기를 관람했다. 자세히보기»
2016년 7월 6일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가 부산여자대학교 학생들과 하이킹과 점심을 함께 하였다. 자세히보기»
주부산미국영사관의 공식 명칭 승격
2016년 7월 5일, 부산 시청에서 진행된 기자 간담회 도중 주한 미국 대사 마크 리퍼트는 주부산미국영사관의공식 명칭이 ‘American Presence Post in Busan’ 에서 ‘U.S. Consulate in Busan’으로 승격됨을 발표하였습니다. 또한 리퍼트 대사는 이 날 저녁에 개최된 미국독립기념일 행사에서도 같은 내용의 발표를 하였습니다. 이번 승격 결정은 대한민국 남부지역 및 부산의 중요성과 필수성을 반영하여 이루어진 결과입니다. 부산내 저희의 ... 자세히보기»
2016년 6월 14일
김대범 영사는 경상남도 양산시에 위치한 경남외국어고등학교에서 “미국 공관의 역할과 임무”와 “노래를 통한 외국어배우기”란 주제로 특강을 하였다. 자세히보기»
2016년 6월 10일
김대범 영사는 경상남도 사천시에 위치한 경남국제외국인학교 졸업식에 연사로 초청되어 축사를 하였다. 자세히보기»
2016년 6월 3일 – 9일
로스엔젤레스에 기반을 둔 미국 현대무용단 “바디트래픽”의 무용수 3명이 6월 3일 부터 7일까지 개최된 부산국제무용제에 참여하여 해운대 야외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두번의 공연을 펼쳤다. 이들의 방문은 부산미국영사관과 부산국제무용제 조직위원회의 공동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무용제가 끝난후 주한미국영사관은 무용수들과 함께 구미성심양로원의 60여명의 어르신들및 직원들을 위해 공연의 자리를 마련하고, 총 3번의 마스터 클래스를 열어서 대구의 경북예술고등학교 학생들과 부산대학교 학생들, 그리고 부산 ... 자세히보기»
2016년 6월 1일
김대범 영사는 부산의 사직여자고등학교에서 “외교관의 관점에서 본 문화관의 차이”와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미국 정부의 활동과 정책”이란 주제로 강연을 하였다. 자세히보기»
2016년 5월 12일 – 13일
주한미국영사관은 부연 알렌 정치과 서기관이 부산외국어고등학교의 120명의 학생들을 상대로 특별 강연을 할 수 있도록 협조하고 부산및 대구 아메리칸 코너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왔다. 자세히보기»
2016년 5월 11일 – 12일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는 부산지역 대학생들의 영어 동아리인 “캠퍼스 보난자”와 부산의 한 찜질방에서 허심탄회하게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한미관계를 비롯하여 졸업후 진로선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에 관해 리퍼트 대사에게 질문하였다. 자세히보기»
2016년 4월 29일
김대범 영사는 부산의 동서대학교에서 “외교관의 관점에서 본 문화관의 차이”란 주제로 강연을 하였다. 자세히보기»
2016년 4월 7일
김대범 영사는 제주제일 고등학교의 450여명 전교생을 상대로 “외교관의 관점에서 본 문화관의 차이”란 주제로 강연을 하였다. 자세히보기»
2016년 4월 6일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부산글로벌빌리지 기자단 (BGV)이 주한미국영사관을 방문하여 미국 대사관및 영사관의 역할과 미국 외교관의 삶에 대해 김대범 영사와 질의 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자세히보기»
2016년 4월 1일
김대범 영사는 2016년 4월 1일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개최된 “제 96차 유엔기념공원 국제관리위원회 실무 회의”를 주재하였다. 자세히보기»
2016년 3월 31일
주한미국대사관의 리차드 블랙우드 2등 서기관이 부산외국어대학교 정치 외교학과 학생들을 상대로 “한미관계와 동북아 관계에 대한 미국의 관점”에 관한 특별 강연을 하였다. 자세히보기»
2016년 3월 16일
김대범 영사는 부경대학교에서 “외교관의 소명과 문화 이해의 역할”이란 제목으로 특별 강연을 했다. 자세히보기»
2016년 3월 15일
한국과 일본 학생들이 부산에서 서로에 대해 배우고, 양국 공통 관심사항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한미국영사관과 주후쿠오카 미국영사관, 부산교육대학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 교류행사가 15일 오후 부산교육대학교에서 열렸고, 각 학교에서 11명, 총 22명의 한일 학생들이 세개 조로 나뉘어 한국과 일본의 성 평등, 교육, 노령화 사회의 세 가지 주제에 대해 함께 토론하고 해결책을 제시하였다. 주한미국영사관의 김대범 영사는 한국어·영어·일본어 ... 자세히보기»
2016년 3월 11일
김대범 영사는 대구의 정화 여자 고등학교에서 “외교관의 관점에서 본 문화관의 차이”란 주제로 강연을 하였다. 자세히보기»
2016년 3월 11일
3월 11일 -12일 대구를 방문한 김대범 영사가 대구 토스터마스터스 모임에 참석하였다. 자세히보기»
2016년 3월 11일
대구 아메리칸 코너에서 50명의 고등학교 학생들과의 대화 프로그램, 계명대학교에 도서 기증식및 200여명의 계명대 학생들을 위한 특별 강연차 대구를 방문한 주한미국대사관 마크 네퍼 공관 차석 (오른쪽 중앙)이 김대범 영사와 함께 대구에 있는 “영도 벨벳 갤러리”에 잠시 들렀다. 자세히보기»
2016년 2월 23일 – 24일
2016년 2월 23일-24일 통영과 창원을 방문한 마크 내퍼 대사관 차석이 김동진 통영시장을 예방하고, 통영의 대원 식품과 경상도의 가장 큰 소주 회사인 무학 소주를 방문했다. 자세히보기»
2016년 2월 20일
6.25 전쟁에 참전했던 미국인 고 버나드 제임스 델라헌티 소령의 안장식이 2월 20일 부산의 유엔기념공원에서 거행되었다. 고인은 한국전 당시 제 2 보병사단 38연대 소속으로 참전했으며, 생존 미군중 한명이었다. 이 날 주한미국대사관의 로버트 오그번 공보 참사관과 김대범 영사가 안장식에 참석하여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자세히보기»
2016년 2월 18일 – 19일
2월 18일-19일 부산을 방문한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가 KNN TV의 대담 프로그램인 “인물 포커스”에 출연하고 뒷날 오전 영도국민체육센터에서 한국해양대학교 학생들 20여명과 수영 대결을 펼쳤다. 리퍼트 대사는 또한 부산의 대표적 수산시장인 자갈치 시장을 깜짝 방문하여 상인들을 만났으며, 이후 주한미해군사령부 이전식에 참석하여 기조 연설을 하는 등 분주한 여정을 보내었다. 자세히보기»
2016년 2월 2일 – 3일
김대범 영사는 경상북도 상주에 소재한 상산전자고등학교와 상주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하여 “행복의 조건”과 “외교관의 관점에서 본 문화관의 차이”라는 주제로 각학교에서 강연을 하였다. 자세히보기»
2016년 1월 26일
김대범 영사는 팝송을 통해 영어를 가르치는 성인 노래 교실을 방문하여 특강으로 존 덴버의 “Annie’s Song”의 가사를 설명한 후, “Annie’s Song”과 “Take Me Home, Country Roads.” 두 곡을 직접 불렀다. 자세히보기»
2016년 1월 13일
김대범 영사는 아동보호시설 “희락원”의 영유아 미술교실 내담의 개소식에 참석했다. 자세히보기»
2016년 1월 11일
김대범 영사는 주한미국영사관을 방문한 내성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미국 대사관의 역할과 업무에 관한 강연을 하였다. 자세히보기»
2016년 1월 4일
김대범 영사는 부산상공회의소가 주최하고 500 – 700여명의 부산지역의 학계, 재계 그리고 예술계 인사들이 참여하는 2016년 신년 인사회에 참석하여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었다. 자세히보기»
2015년 11월 3일 – 4일
해군 특수작전 세미나에 참석한 리퍼트 대사가 정호섭 해군참모총장 (앞줄, 오른쪽 중앙)을 비롯한 대한민국 해군 지도부를 만났다. 자세히보기»
타이 스티븐스와 더 소울 재즈
주한미국영사관이 주최하는 뉴욕 출신의“타이 스티븐스와 더 소울 재즈”의 재즈 콘서트가 10월 28일 부산영화의 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있을 예정이다. 창작곡, 정통 재즈및 브로드웨이 쇼 음악들이 연주되어질 이 재즈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티켓 예매는 영화의 전당 홈페이지http://www.dureraum.org/bcc/ccontents/view.do?rbsIdx=40&contentsCode=20151011001를 방문하면 된다. 자세히보기»
2015년 10월 13일
김대범 영사는 부산대학교 국제통상대학에서 마련한 “글로벌 경제와 리더십 사회지도자 특강” 프로그램에 초청연사로 참여하여 약 200명의 학생들을 상대로 특별 강연을 하였다. 자세히보기»
2015년 10월 1일 – 2일
주한미국대사관 마크 내퍼 대리대사가 10월 1일 – 2일까지 부산을 방문하여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였다. 내퍼 대리대사는 부경대학교의 역사적 상징물인 “워커하우스”에서 약 30명의 학생들과 함께 한미동맹에 관한 간담회를 가졌다. “워커하우스”는 한국전 당시 미 8군의 월턴 워커 장군이 지휘본부로 사용했던 곳이다. 부경대학교에서 학생들과의 간담회는 연합신문을 비롯한 국내 언론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자세히보기»
2015년 9월 23일
김대범 영사가 경남외국어고등학교에서 “외교관의 관점에서 본 문화관의 차이”란 제목으로 특별 강연을 하였다. 자세히보기»
2015년 9월 19일
2015 국제 연안 정화의 날을 맞아 주한미국대사관이 부산의 한국해양대학교와 대한민국 해군 해난구조대(SSU)와 공동으로 수중및 해안 정화 작업을 벌였다. 주한미국대사관, 주한미국영사관, 그리고 한국해양대학교가 공동으로 주관해 벌인 이 행사에서 주한미국대사관 참여자들은 한국해양대학교의 교수및 잠수사들과 짝을 이루어 수중 정화 작업을 벌였으며 주한미국영사관과 한국해양대학교 학생들은 해안에 버려진 쓰레기들을 수거하였다. 자세히보기»
2015년 9월 16일
영사 관저에서 마련된 미국 와인 시음회에서 주한미국영사관 변정환 수석고문이 학자, 언론인, 기업인과 프로 가수들로 구성된 18명의 손님들 앞에서 와인 설명회를 가졌다. 자세히보기»
2015년 9월 16일
부산시민및 다문화 가족과 함께하는 부산시민도서관의 어울림 시낭송 음악회에서 김대범 영사가 주한미국대사관 셔먼 그랜디 이민과장의 자작시Sifting Chaff from Grain(곡식의 껍질을 벗겨내듯이)를 소개하였다. 자세히보기»
2015년 8월 26일
주한미국영사관은 부산을 방문한 미국무역대표부의 테리 자바다 한국 담당 부대표보(왼쪽)와 주한미국대사관 경제과 쥴리아나 김(중앙) 통상담당 일등 서기관이 대한항공 우주사업본부 테크센터, 창신 Inc., 부산신항등 부산의 주요 산업 시설을 견학할 수 있도록 도왔다. 자세히보기»
2015년 7월 30일
김대범 영사는 미국영사관을 방문한 사직여자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미국대사관의 역할과 업무에 관한 강연을 펼쳤다.30 자세히보기»
2015년 7월 28일
김대범 영사는 미국영사관을 방문한 명호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미국대사관의 역할과 업무에 관한 강연을 펼쳤다. 자세히보기»
2015년 7월 20일
김대범 영사는 부산박물관의 2015년 특별기획전 『천년고찰 범어사』 개막식 행사에 참석하였다. 자세히보기»
2015년 7월 1일
주한미국영사관은 영남 지역내 정부기관및 지역사회의 주요 인사들과 더불어 부산 롯데 호텔에서 제 239주년 미국 독립기념일을 경축하였다. 자세히보기»
2015년 6월 24일
유엔기념공원에 마련된 한국전 희생 장병 추모 헌화제에서 주한미국영사관 김대범 영사가 기념사를 하고 있다. 자세히보기»
2015년 6월 5일
김대범 영사는 유엔기념공원에서 한국전 당시 큰 활약을 한 미국 제 3보병사단을 기리는 행사에 참석하였다. 이 행사는 워싱턴에서 미육군 역사학자로 활동중인 전역 장교 출신의 팀 스토이와 모니카 스토이 부부에 의해 이루어졌다. 자세히보기»
2015년 6월 1일
김대범 영사는 대구 각계의 인사들로 구성된 초월회에 참석하여 외교관의 관점에서 본 문화관의 차이에 관한 주제로 강연을 하였다. 자세히보기»
2015년 5월 28일
마크 리퍼트 대사가 해군사관학교에서 약 500명의 사관생도들과 함께 타운홀 미팅을 가졌다. 자세히보기»
2015년 5월 28일
거제도에서 개최된 제 10회 흥남철수 거제도 기념행사에서 마크 리퍼트 대사가 기념사를 하고 있다. 이 행사는 한국 전쟁중이던 1950년 12월, 흥남부두에서 14,000여명의 피난민들을 기적적으로 구출했던 미국 화물선 메레디스 빅토리호를 기념하기 위함이다. 자세히보기»
2015년 5월 27일
부산의 부경대학교에서 타운홀 미팅을 가진 마크 리퍼트 대사가 학생들과 함께 단체 사진을 찍고있다. 자세히보기»
2015년 5월 27일
마크 리퍼트 대사가 유엔기념공원에서 추모명비에 새겨진 유엔군 전몰 용사들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세히보기»
2015년 5월 27일
NC 다이노스의 이태일 사장(리퍼트 대사 왼쪽)과 더불어 마산구장에서 펼쳐진 NC 대 두산전 야구 경기를 관람하고 있는 마크 리퍼트 대사 (붉은색 잠바). 자세히보기»
2015년 3월 15일
주한미국영사관은 미 연안 전투함인 포트 워스호와 협조하여 한국해양대학교의 학군단과 교육관들을 초청하여 전투함 견학을 할 수 있게 도왔다. 자세히보기»
2015년 3월 10일 – 12일
주한미국대사관 로버트 파월스 총영사가 3월 10일 – 12일간 부산과 울산을 방문하였다. 파월스 총영사는 울산의 현대외국인학교를 비롯하여 부산의 외국인 학교 두곳에서 학부모및 지역내 거주하는 미국시민과 그들의 가족을 초청하여 영사 업무에 관한 세차례 간담회를 가지는 외에도 현대중공업 방문, 부산출입국 관리사무소 손홍기 소장 예방, 부산근대역사박물관 방문등의 일정을 소화하였다. 자세히보기»
2015년 2월 26일 – 27일
2015년 2월 26일 – 27일 부산을 방문한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가 분주한 일정을 보내었다. 리퍼트 대사는 서병수 부산 시장(사진 우측)을 예방하고, GE 조선해양 기술 트레이닝 센터와 보잉 및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 테크센터를 둘러본 후, 김해시에 있는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의 “세계적 벽돌예술가의 모임인 와바(WABA) 기획전”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였다. 이후 다시 부산으로 이동한 리퍼트 대사는 영화 “국제시장”의 주무대인 꽃분이네를 ... 자세히보기»
2015년 2월 6일
부산광역시 김광회 문화관광국장이 주한미국영사관을 방문하여 앞으로 있을 문화 행사들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미국과 부산의 문화 교류 증진 방안에 대한 논의를 하였다. 자세히보기»
2015년 2월 3일
김대범 영사는 주한미국대사관 경제과의 라이언 보울스 일등서기관과 케빈 코버트 일등서기관과 더불어 부산에 있는 GE 조선해양기술 교육센터를 방문하였다. 자세히보기»
2015년 1월 30일
뉴욕에 기반을 둔 배터리 댄스 컴퍼니의 “댄싱 투 커넥트” 공연이2015년 1월 30일에 부산의 소향 시어터에서 있었다. 주한미국대사관이 주최한 이 행사에는4개의 그룹으로 구성된 100여명의 부산 시민들이 배터리 댄스 컴퍼니 전문 무용수들의 지도하에 독자적인 안무를 창작하고 연습하여 함께 공연을 펼쳤다. 한국에서 처음 개최된 “댄싱 투 커넥트”는 창의적 활동을 통해 시민사회의 참여와 화합을 독려하는 뜻깊은 행사로 이 날 ... 자세히보기»
2015년 1월 27일 – 28일
주한미국대사관의 공보과와 주부산미국영사관은 배터리 댄스 컴퍼니의 창립자이자 예술 감독인 조나단 홀랜더가 부산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였다. 부산영어방송의 “미드나잇 라이더”생방송 라디오 인터뷰 프로에 출연한 김대범 영사와 죠나단 홀랜드 예술감독이 청취자들에게 “댄싱 투 커넥트” 공연을 소개하였다. 자세히보기»
2015년 1월 8일
김대범 영사는 부산시민도서관의 부산아메리칸 코너에서 진행된“Youth Diplomacy and Activism Conference”에서 “외교의 중요성”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였다. 영남지방에서 온 15명의 학생들과 4명의 풀브라이트 영어 원어민 보조 교사들이 참여하였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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