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는 해운대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미국 해군의 제 241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축사를 하고 미해군의 노고를 치하했다. 자세히보기»
2016년 10월 6일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가 제 21회를 맞은 “2016 부산국제영화제 (BIFF)”에 참석하였다. 10월 6일에서 10월 15일까지10일간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총 69개국의 301편의 영화가 상영되어졌다. BIFF개막식 행사장에서 마크 리퍼트 대사가 곽경택 영화감독 (오른쪽 위), 김동호 조직위원장과 강수연 집행위원장(오른쪽 가운데)과 함께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자세히보기»
2016년 9월 26일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가 네덜란드 전몰용사들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유엔기념공원 헌화식에 참석하여 마크 루터 네덜란드 총리와 로디 엠브렉츠 주한네덜란드 대사및 네덜란드 참전용사들, 그리고 박승춘 보훈처장과 더불어 전몰장병들을 위한 묵념을 하고 있다. 자세히보기»
2016년 9월 5일
부산시 기장군 현대 드림볼 파커에서 열린 “WBSC 2016 기장여자야구월드컵” 의 미국팀대 호주팀 경기에서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가 시구를 하고 미국팀 서포터즈인 “오라” 멤버들과 경기를 관전하였다. 자세히보기»
2016년 7월 5일 – 6일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는 지난 7월 5일 – 6일 부산과 창원을 방문하여, 5일 부산 시청에서 기자들과 인터뷰를 가진 후, 부산 롯데 호텔에서 제 240주년 미국 독립기념일을 경축하고 더불어 부산미국영사관의 승격 발표와 함께 축하의 말을 전했다. 또한 7월 6일에는 부산여자대학교 학생들과 이기대 트래킹을 즐기고 경남 창원에 있는 무학 창원 1공장을 방문한 후 마산 구장에서 야구 경기를 관람했다. 자세히보기»
2016년 7월 6일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가 부산여자대학교 학생들과 하이킹과 점심을 함께 하였다. 자세히보기»
주부산미국영사관의 공식 명칭 승격
2016년 7월 5일, 부산 시청에서 진행된 기자 간담회 도중 주한 미국 대사 마크 리퍼트는 주부산미국영사관의공식 명칭이 ‘American Presence Post in Busan’ 에서 ‘U.S. Consulate in Busan’으로 승격됨을 발표하였습니다. 또한 리퍼트 대사는 이 날 저녁에 개최된 미국독립기념일 행사에서도 같은 내용의 발표를 하였습니다. 이번 승격 결정은 대한민국 남부지역 및 부산의 중요성과 필수성을 반영하여 이루어진 결과입니다. 부산내 저희의 ... 자세히보기»
2016년 6월 23 – 24일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는 6월 23일 – 24일 부산을 방문하여, 23일 부산아메리칸코너와 부산국제외국어고등학교에서 특강을 한 후 학생들과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24일 오전에는 부산 유일의 영어 라디오 방송인 부산 eFM 90.5와 인터뷰를 가졌다. 자세히보기»
2016년 5월 11일 – 12일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는 부산지역 대학생들의 영어 동아리인 “캠퍼스 보난자”와 부산의 한 찜질방에서 허심탄회하게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한미관계를 비롯하여 졸업후 진로선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에 관해 리퍼트 대사에게 질문하였다. 자세히보기»
2016년 2월 18일 – 19일
2월 18일-19일 부산을 방문한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가 KNN TV의 대담 프로그램인 “인물 포커스”에 출연하고 뒷날 오전 영도국민체육센터에서 한국해양대학교 학생들 20여명과 수영 대결을 펼쳤다. 리퍼트 대사는 또한 부산의 대표적 수산시장인 자갈치 시장을 깜짝 방문하여 상인들을 만났으며, 이후 주한미해군사령부 이전식에 참석하여 기조 연설을 하는 등 분주한 여정을 보내었다. 자세히보기»
2015년 11월 3일 – 4일
해군 특수작전 세미나에 참석한 리퍼트 대사가 정호섭 해군참모총장 (앞줄, 오른쪽 중앙)을 비롯한 대한민국 해군 지도부를 만났다. 자세히보기»
2015년 5월 28일
마크 리퍼트 대사가 해군사관학교에서 약 500명의 사관생도들과 함께 타운홀 미팅을 가졌다. 자세히보기»
2015년 5월 28일
거제도에서 개최된 제 10회 흥남철수 거제도 기념행사에서 마크 리퍼트 대사가 기념사를 하고 있다. 이 행사는 한국 전쟁중이던 1950년 12월, 흥남부두에서 14,000여명의 피난민들을 기적적으로 구출했던 미국 화물선 메레디스 빅토리호를 기념하기 위함이다. 자세히보기»
2015년 5월 27일
부산의 부경대학교에서 타운홀 미팅을 가진 마크 리퍼트 대사가 학생들과 함께 단체 사진을 찍고있다. 자세히보기»
2015년 5월 27일
마크 리퍼트 대사가 유엔기념공원에서 추모명비에 새겨진 유엔군 전몰 용사들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세히보기»
2015년 5월 27일
NC 다이노스의 이태일 사장(리퍼트 대사 왼쪽)과 더불어 마산구장에서 펼쳐진 NC 대 두산전 야구 경기를 관람하고 있는 마크 리퍼트 대사 (붉은색 잠바). 자세히보기»
마크 리퍼트 대사 관련 업데이트
2015년 2월 26일 – 27일
2015년 2월 26일 – 27일 부산을 방문한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가 분주한 일정을 보내었다. 리퍼트 대사는 서병수 부산 시장(사진 우측)을 예방하고, GE 조선해양 기술 트레이닝 센터와 보잉 및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 테크센터를 둘러본 후, 김해시에 있는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의 “세계적 벽돌예술가의 모임인 와바(WABA) 기획전”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였다. 이후 다시 부산으로 이동한 리퍼트 대사는 영화 “국제시장”의 주무대인 꽃분이네를 ...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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