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북 정상회담 관련 성명

미국과 북한간 논의가 진행 중이며 예상보다 더 신속하게 진척되었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은 내일 오전 9시에 북한 지도자 김정은과 만날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첫인사를 나누고 통역만 배석한 채 단독회담을 진행한 뒤 확대 양자회담과 업무 오찬을 할 예정이다.

내일 확대 양자회담에 참석할 미국 대표단 구성원은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존 켈리 비서실장, 존 볼튼 국가안보보좌관 등이다. 업무 오찬에는 새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 성 김 대사,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 등이 참석할 계획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정상회담을 마치는 대로 언론회동에 참석하고 내일 오후 8시경에 미국으로 출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