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4/27 – 마크 토너 국무부 대변인 성명 (북한자유주간)

US Department of State. press briefing. April 27. 2017. North Korea. China.

(2017년 4월 27일 일간 언론 브리핑에서 발췌)

이번 주는 북한의 역내 계속된 도발 행위와 핵 프로그램에 대한 우려에 집중하고 있지만, 또다른 북한 관련 중점 사안은 이번 주가 북한자유주간이라는 것입니다.

북한자유주간은 북한 주민들의 자유, 인권, 존엄성을 증진하기 위해 열리는 연례 행사입니다. 이 행사는 워싱턴 DC의 초당적 비정부기구들과 종교 단체, 그리고 여러 관련 기관들이 모인 북한자유연합이 주관하여, 북한 인권 상황에 관심을 환기하고자 노력하는 탈북자 기관 및 다른 비정부기구들의 노력을 집중적으로 조명합니다.

북한 정권은 60년 이상 폭정으로 다스려왔고 인권 상황은 솔직히 전세계에서 최악입니다. 북한 정권은 표현의 자유, 언론의 자유, 종교의 자유, 집회 및 결사의 자유 등 거의 모든 인간의 보편적 자유를 부인하고, 즉결 처형, 고문, 임의적 구금, 강간 및 성폭력, 강제 낙태 및 영아살해 등의 인권 위반을 조직적으로 저질렀습니다.

우리는 김정은 체제의 북한이 주민의 안녕을 희생 삼아 핵과 미사일 프로그램 개발을 우선시하는 것을 깊이 우려합니다.

따라서 이 날을 기념하면서, 미국은 다시 한번 북한 주민들에 대한 우리의 의지를 재확인합니다. 우리는 북한에서 일어난 지속적이고 끔찍한 인권 유린의 책임자들의 책임을 규명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며, 고립된 북한에서부터, 북한 안으로, 그리고 북한 내부에서의 독립적인 정보의 흐름을 늘리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