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장관, 2018년도 PEPFAR 전략 진척 보고서 공개

워싱턴 DC
2018년 9월 27일

제73차 유엔총회에 참석 중인 마이클 R.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오늘 ‘HIV/AIDS 확산 통제를 가속화하는 에이즈 퇴치를 위한 대통령 비상계획(PEPFAR) 전략(2017~2020)에 대한 2018년도 진척 보고서’를 공개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1년 전에 열린 2017년 유엔총회에서 PEPFAR 전략을 발표했다. 2018년도 PEPFAR 전략 진척 보고서는 전략 이행 1차년도에 수행한 중요한 조치들을 제시하고 있다.

진척 보고서는 미국 정부의 지원과 전 세계 파트너국들의 공조를 통해 HIV 피해 정도가 심한 최대 13개국의 국가가 2020년까지 자국 내 HIV/AIDS 확산을 통제하는 추세에 진입했음을 보여준다. 또한, 진척 보고서는 추가로 PEPFAR의 지원을 받는 53개국이 HIV 예방 및 치료 서비스에 대한 취약 계층의 접근을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노력을 가속화하고 자원과 정책을 집중할 경우 2020년까지 확산을 통제할 수 있다는 점을 상세하게 기술하고 있다.

미국은 국제적인 HIV/AIDS 대응 사업에 가장 많은 재원을 공여하는 국가이며 이러한 지원은 미국 국민의 선의와 연민 그리고 후의에 바탕을 두고 있다.

오늘 발표 내용은 지난 15년간의 투자가 이룩한 경이로운 파급력을 증명한다. 지금까지 PEPFAR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HIV로 고통받는 1,600만여명의 생명을 구했으며 수백만 명을 HIV 신규 감염으로부터 보호했을 뿐 아니라 우리가 사는 지구를 보다 안전한 터전, 현재와 미래의 전 세계적 보건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세상으로 만들었다.

harozd@state.gov에 문의하면 보다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PEPFAR와 www.pepfar.gov에서 ‘에이즈 퇴치를 위한 대통령 비상계획’을 팔로우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