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발표문
마리 하프
국무부 부대변인, 대변인실
워싱턴 DC
2015년 3월 4일
미국 정부는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가 목요일 오전 서울에서 강연회 도중 괴한의 공격을 받았다는 사실을 공식적으로 확인한다. 미국 정부는 이러한 폭력 행위를 강력하게 규탄한다. 현재 리퍼트 대사는 현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을 위협할 정도의 부상은 아니다. 주한미국대사관은 현지 사법당국과 협조하고 있다. 미국 정부는 현 시점에 추가로 공유할 세부사항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