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 학생들이 부산에서 서로에 대해 배우고, 양국 공통 관심사항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한미국영사관과 주후쿠오카 미국영사관, 부산교육대학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 교류행사가 15일 오후 부산교육대학교에서 열렸고, 각 학교에서 11명, 총 22명의 한일 학생들이 세개 조로 나뉘어 한국과 일본의 성 평등, 교육, 노령화 사회의 세 가지 주제에 대해 함께 토론하고 해결책을 제시하였다. 주한미국영사관의 김대범 영사는 한국어·영어·일본어 3개 국어로 사회를 보고 양국 학생들을 환영하였다.
February 18 - 19, 2016 Ambassador Mark W. Lippert maintained a busy schedule during his February 18-19 visit to Busan. He appeared on KNN TV’s morning talk show “People Focus “; participated in a swim relay and led a discussion with approximately 20 students of Korea Maritime and Ocean University at Yeongdo Public Sports Center; toured Jagalchi fish market; and delivered a keynote speech at Commander, Naval Forces Korea (CNFK)’s ribbon-cutting ceremony.
2016년 2월 23일-24일 통영과 창원을 방문한 마크 내퍼 대사관 차석이 김동진 통영시장을 예방하고, 통영의 대원 식품과 경상도의 가장 큰 소주 회사인 무학 소주를 방문했다.
한국과 일본 학생들이 부산에서 서로에 대해 배우고, 양국 공통 관심사항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한미국영사관과 주후쿠오카 미국영사관, 부산교육대학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 교류행사가 15일 오후 부산교육대학교에서 열렸고, 각 학교에서 11명, 총 22명의 한일 학생들이 세개 조로 나뉘어 한국과 일본의 성 평등, 교육, 노령화 사회의 세 가지 주제에 대해 함께 토론하고 해결책을 제시하였다. 주한미국영사관의 김대범 영사는 한국어·영어·일본어 3개 국어로 사회를 보고 양국 학생들을 환영하였다.
2월 18일-19일 부산을 방문한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가 KNN TV의 대담 프로그램인 “인물 포커스”에 출연하고 뒷날 오전 영도국민체육센터에서 한국해양대학교 학생들 20여명과 수영 대결을 펼쳤다. 리퍼트 대사는 또한 부산의 대표적 수산시장인 자갈치 시장을 깜짝 방문하여 상인들을 만났으며, 이후 주한미해군사령부 이전식에 참석하여 기조 연설을 하는 등 분주한 여정을 보내었다.
김대범 영사는 경상북도 상주에 소재한 상산전자고등학교와 상주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하여 “행복의 조건”과 “외교관의 관점에서 본 문화관의 차이”라는 주제로 각학교에서 강연을 하였다.
김대범 영사는 부경대학교에서 “외교관의 소명과 문화 이해의 역할”이란 제목으로 특별 강연을 했다.
김대범 영사는 대구의 정화 여자 고등학교에서 “외교관의 관점에서 본 문화관의 차이”란 주제로 강연을 하였다.
2016년 2월 23일-24일 통영과 창원을 방문한 마크 내퍼 대사관 차석이 김동진 통영시장을 예방하고, 통영의 대원 식품과 경상도의 가장 큰 소주 회사인 무학 소주를 방문했다.
2월 18일-19일 부산을 방문한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가 KNN TV의 대담 프로그램인 “인물 포커스”에 출연하고 뒷날 오전 영도국민체육센터에서 한국해양대학교 학생들 20여명과 수영 대결을 펼쳤다. 리퍼트 대사는 또한 부산의 대표적 수산시장인 자갈치 시장을 깜짝 방문하여 상인들을 만났으며, 이후 주한미해군사령부 이전식에 참석하여 기조 연설을 하는 등 분주한 여정을 보내었다.
6.25 전쟁에 참전했던 미국인 고 버나드 제임스 델라헌티 소령의 안장식이 2월 20일 부산의 유엔기념공원에서 거행되었다. 고인은 한국전 당시 제 2 보병사단 38연대 소속으로 참전했으며, 생존 미군중 한명이었다. 이 날 주한미국대사관의 로버트 오그번 공보 참사관과 김대범 영사가 안장식에 참석하여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3월 11일 -12일 대구를 방문한 김대범 영사가 대구 토스터마스터스 모임에 참석하였다.
2016년 2월 23일-24일 통영과 창원을 방문한 마크 내퍼 대사관 차석이 김동진 통영시장을 예방하고, 통영의 대원 식품과 경상도의 가장 큰 소주 회사인 무학 소주를 방문했다.
대구 아메리칸 코너에서 50명의 고등학교 학생들과의 대화 프로그램, 계명대학교에 도서 기증식및 200여명의 계명대 학생들을 위한 특별 강연차 대구를 방문한 주한미국대사관 마크 내퍼 공관 차석 (오른쪽 중앙)이 김대범 영사와 함께 대구에 있는 “영도 벨벳 갤러리”에 잠시 들렀다.
한국과 일본 학생들이 부산에서 서로에 대해 배우고, 양국 공통 관심사항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한미국영사관과 주후쿠오카 미국영사관, 부산교육대학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 교류행사가 15일 오후 부산교육대학교에서 열렸고, 각 학교에서 11명, 총 22명의 한일 학생들이 세개 조로 나뉘어 한국과 일본의 성 평등, 교육, 노령화 사회의 세 가지 주제에 대해 함께 토론하고 해결책을 제시하였다. 주한미국영사관의 김대범 영사는 한국어·영어·일본어 3개 국어로 사회를 보고 양국 학생들을 환영하였다.
김대범 영사는 경상북도 상주에 소재한 상산전자고등학교와 상주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하여 “행복의 조건”과 “외교관의 관점에서 본 문화관의 차이”라는 주제로 각학교에서 강연을 하였다.
김대범 영사는 아동보호시설 “희락원”의 영유아 미술교실 내담의 개소식에 참석했다.
김대범 영사는 아동보호시설 “희락원”의 영유아 미술교실 내담의 개소식에 참석했다.
김대범 영사는 팝송을 통해 영어를 가르치는 성인 노래 교실을 방문하여 특강으로 존 덴버의 “Annie’s Song”의 가사를 설명한 후, “Annie’s Song”과 “Take Me Home, Country Roads.” 두 곡을 직접 불렀다.
김대범 영사는 부산상공회의소가 주최하고 500 - 700여명의 부산지역의 학계, 재계 그리고 예술계 인사들이 참여하는 2016년 신년 인사회에 참석하여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었다.
김대범 영사는 주한미국영사관을 방문한 내성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미국 대사관의 역할과 업무에 관한 강연을 하였다.
작성자 U.S. Mission Korea | 2016년 1월 1일 | 카테고리: 주부산미국영사관, 포토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