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 컬렉션: 앵그르에서 칸딘스키까지

2014.11.25(화) – 2015.03.12(목) 한가람미술관

 

“서양미술사에 큰 업적을 남긴 거장 68인의 명화를 통해 근현대회화의 진수를 살펴본다.”

<앵그르에서 칸딘스키까지> 는 미국 필립스컬렉션이 소장하고 있는 서양 미술 걸작들을 한국에 최초로 소개하는 전시이다. 이 전시는 서양 미술사에 큰 업적을 남긴 68인의 거장들이 그린 명화 85점을 선보인다. 고야, 앵그르, 들라크루아, 마네, 모네, 반 고흐, 칸딘스키, 피카소 그리고 잭슨 폴락까지 고전주의부터 사실주의, 인상주의를 거쳐 추상표현주의, 현대 미술에 이르기까지의 근, 현대 서양미술가를 이끈 거장들의 작품을 보여주는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 삶에 대한 깨달음과 감동의 메세지를 선사한다.

 필립스 컬렉션은 1921년 미국의 기업가 던컨 필립스가 설립한 워싱턴 DC 소재의 미술관으로 미국에서 최초로 근대 회화 전시를 시작한 곳이다. 예술에 대한 사랑이 물질적인 사회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유명 작품들을 수집, 연구해 온 던컨 필립스는 미술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심미안을 바탕으로 수십 년에 걸쳐 3,000점이 넘는 서양미술 걸작들을 소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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