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5/27 – 동맹의 협력활동: 미 해군 병원선 USNS Mercy 한국 선원을 위한 긴급의무후송 지원

16/05/27 - 동맹의 협력활동: 미 해군 병원선 USNS Mercy 한국 선원을 위한 긴급의무후송 지원

2016년 5월 27일

5월 27일, 미해군 병원선 USNS  Mercy가 의무지원을 필요로 하는 한국 선원을 위해 긴급 의무후송 (MEDEVAC)을 진행하였습니다.

5월 26일 오전 약 10시 30분경,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군 해상수송사령부 소속 병원선 Mercy는 임무함대 73 (CTF 73)으로부터 태평양 중부에 위치한 한국 해군 잠수함에 대한 의무지원 명령을 하달 받았습니다.  해당 지역으로부터 약 18시간 거리에 있던 Mercy는 항로를 변경하여 한국 잠수함과 접촉하기 위하여 이동하였습니다.

Mercy는 해안 및 해상에 전개하는 병력에 대한 높은 수준의 의료 및 수술 지원이 가능하며, 현재 Pacific Partnership 2016 지원을 위하여 이동중에 있습니다.

5월 27일 오전경, Mercy에 승선 중이던 제 21해상전투헬기비행대대 (HSC-21) 소속 MH-605 헬기가 테네시주, 녹스빌(Knoxville) 출신 항공 헬기 승무원 병장 찰스 위버 (Charles Weaver), 캘리포니아주, 펄부룩 (Fallbrook) 출신 항공 헬기 승무원 병장 빈센트 메자 (Vincent Meza), 그리고 플로리다주, 새러소타 (Sarasota) 출신 항공 헬기 승무원 병장 벤자민 맥크라켄 (Benjamin McCracken) 등을 포함한 전문 구조 인원들과 함께 이동하여  한국 선원을 회수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제 21해상전투헬기비행대대는 한국 선원을 수면 위로 부상한 잠수함 갑판에서 병원선으로 안전하게 이송하였으며, 현재 부상자에 대한 의료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USNS Mercy 의료시설 내 주 수술실 담당자인 피트 브래드포드 (Pete Bradford) 소령은 “높은 수준의 외과의와 의료진을 보유한 Mercy가 근방에 있어서 다행이었다”고 말했습니다.

Pacific Partnership 2016 기간중 Mercy는 동티모르, 필리핀, 베트남, 말레이시아, 그리고 인도네시아를 방문하여 자연재해 혹은 위기상황에 동맹국과 함께 대응할 수 있는 능력 및 상호운용성 증진을 위한 다국적 재해 대응 준비 훈련등을 실시하고 맞춤형 민간 의료 및 공학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