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1/06 – 사만사 파워 대사, 북한 핵 실험에 관한 성명

성명
서맨사 파워
유엔 주재 미국 대사
2016년 1월 6일

즉시 배포  

오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북한이 실시한 핵 실험을 논의하기 위해 소집되었다. 북한의 핵 실험은 국제 평화와 안보에 중대한 위협을 가하는 지극히 도발적인 행위이다. 이번 실험은 북한이 다시 한번 다수의 유엔 안보리 결의안에 따른 의무를 위반한 것이자, 2005년 9.19 공동성명 하의 합의와도 배치되는 것이며, 대량살상무기의 확산 위협을 증가시키는 행위이다.  

북한은 21세기에 핵무기를 실험한 세계 유일의 국가이며, 어제의 실험으로 한번도 아닌, 총 네 차례나 핵 실험을 실시하였다. 또한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일상적으로 다른 유엔 회원국에게 핵 공격을 하겠다고 위협하고 있다. 이번 실험은 포격과 지뢰 공격을 포함해 최근 몇 달간 있었던 북한의 일련의 위반 행위 중 가장 최근의 것으로, 이러한 행위는 모든 국가의 안보를 위협하고 있다.

국제 사회는 북한 정권의 불안정을 야기하는 행위에 대해 실질적인 대가를 부과해야하며, 꾸준히 압박을 높이며 대응해야 한다. 유엔 안보리는 강력하고, 포괄적이며, 신뢰할 수 있는 새로운 제재를 가하고, 이미 채택된 결의안을 엄격하게 이행함으로써, 북한에 책임을 물을 핵심적인 역할이 있다. 오늘 안보리가 새로운 결의안에 “추가적인 중대한 조치”를 가하겠다고 한 것은 이런 과정의 중요한 한 단계를 의미한다.

북한은 무모하게 대량살상무기를 추구함으로써, 스스로 고립을 심화시키고 주민들을 빈곤으로 고통받게 해왔다. 미국은 한반도의 평화적인 비핵화를 달성하기 위한 완전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우리의 안보와 동맹국 방어, 그리고 지역 안정을 증진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