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6/20 – 케리 장관 ‘세계 난민의 날’ 성명

Secretary of State John Kerry with United Nations High Commissioner for Refugees Special Envoy Angelina Jolie speaks to reporters at the Department of State in Washington, Monday, June 20, 2016. Jolie called for action on World Refugee Day. (AP Photo/Manuel Balce Ceneta)

성명
케리
국무장관
세계 난민의
2016 6 20


우리는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그들의 용기와 불굴의 의지에 경의를 표하고자 합니다. 그와 더불어 우리는 최전선에서 소중한 인명을 지키는 국내외 비정부기구들의 지대한 공헌을 기리는 바입니다. 우리가 금년도 세계 난민의 날을 기념하는 지금 이 순간에도 사상 유례 없는 숫자의 무고한 난민들이 참혹한 분쟁을 피해 고향을 등지고 있으며 세계는 그들을 보호하기 위한 보다 나은 방법을 강구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습니다. 시리아 한 나라만 놓고 보더라도 내전으로―전쟁 전 인구의 절반에 해당하는―1,100만 명 이상이 삶의 터전을 잃었습니다. 그 밖에도 수백만 명이 이라크 내 다에시의 잔혹 행위, 예멘과 남수단의 내전, 부룬디의 정치적 폭력, 나이지리아·카메룬·니제르·차드에서 자행되는 보코하람의 살상을 피해 고국을 등지고 있습니다. [영문 전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