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파리기후협정 조인식 개회식

U.S. Secretary of State John Kerry speaks during the Paris Agreement on climate change ceremony, Friday, April 22, 2016 at U.N. headquarters. (AP Photo/Mary Altaffer)

저는 베트남에서 귀국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1970년에 열린 제1회 지구의 날을 조직한 젊은 기획자인 동시에 연사였습니다. 또한, 저는 1992년에 리우에서 제1회 지구정상회의가 개최될 당시 젊은 상원의원인 동시에 옹호자였습니다. 제가 오늘 이 연단에 서기까지 지나온 지난 46년은 완곡하게 표현하자면 무척이나 흥미로운 여정이었습니다. 수없이 많은 당사국총회와 장거리 이동과 무수한 토론 끝에 마침내 196개국이 파리에서 한 목소리로 각국이 자국의 역할을 다할 것이며 후대와 인류에 대한 책임을 완수할 것이며 우리 자신의 손으로부터 지구를 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한 순간에는 모두가 격정과 환희를 느꼈습니다. [영문 전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