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국대사대리 로버트 랩슨

주한미국대사대리 로버트 랩슨

랍 랩슨은 공사참사관 직급의 미국 고위 직업 외교관으로 2021년 1월 20일자로 주한미국대사대리 업무를 시작하였다. 그 직전인 2018년부터 2021년까지는 주한미국대사관 차석으로, 2015년에서 2018년까지는 주일미국대사관 정치공사참사관과 차석 대행으로 근무하였다.

랍 랩슨 대사대리는 한국과 관련해 폭넓은 경력을 쌓아왔는데, 국무부 한국과장 (2012-2015), 주한미국대사관 경제과 부참사관/선임무역담당서기관 (1997-2000), 주한미국대사관 및 부산 미국영사관 부영사 (1984-1986)를 지내기도 했다.

2011-2012년에는 주아프가니스탄 미국대사관에서 아프가니스탄 전역의 미국 정부 현장 파견 민간인 근무자들을 위한 조정관으로 특별임무를 수행하였다. 2008-2011년에는 주말레이시아 미국대사관 차석 및 대사대리를 지냈다.

기타 외교관 경력으로 국무부 동남아지역과장(2006-2008), 아시아∙근동∙아프리카 양자무역 담당팀장(2003-2005), 주인도 미국대사관 경제참사관(2000-2003), 오사카∙고베 미국 총영사관 정치경제팀장(1993-1996), 국무부 일본과 서기관(1989-1990), 24시간 상황실 담당관(1988-1989), 주인도네시아 미국대사관 경제과 서기관(1986-1988)을 역임했다.

랩슨 대사대리는 국무부가 수여하는 개인∙단체 최우수상을 수차례 받았다. 펜실베니아 주립대학교에서 국제관계학을 전공하였고, 싱가포르 미국 국제학교를 졸업하였다. 아내와 슬하에 성인이 된 아들 두 명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