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

Ambassador

마크 W. 리퍼트 주한미국대사는 2012년 5월부터 2014년 9월까지 국방부 고위직을 역임했다. 척 헤이글 국방장관의 비서실장과 국방부 아시아 태평양 안보담당 차관보로 일하며, 아태지역 국가 및 국제기구와 관련된 국제안보전략과 정책 사안 전반을 담당하는 국방장관의 수석보좌관직을 수행했다.

2012년 4월 인준되기 전, 그는 미 해군에서 동원령에 따라 2년간 현역으로 복무했다. 이 기간 중 아프가니스탄에 파병되기도 했으며, 2009년부터 2011년까지는 버지니아주 버지니아 비치 소재 미해군특수전개발단에서 정보장교로 복무했다.

리퍼트 대사는 2009년 국가안전보장회의에서 대통령 부보좌관 겸 비서실장을 역임했다. 2008년에는 오바마-바이든 정권 인수팀에서 외교담당 부국장을 지냈으며, 2012년 대선 당시 오바마 대통령 진영 외교정책 선임보좌관으로 일했다.

2005년부터 2008년까지는 당시 상원의원이었던 오바마 대통령의 상원외교위원회 업무를 담당하는 외교정책 보좌관으로 일했다.

2007-8년에는 휴직을 하고 이라크 자유작전을 지원하는 실 팀 1(Seal Team One)의 정보장교로 복무했다.

2000년부터 2005년까지 상원세출위원회 산하 국무·외교업무소위원회 전문위원으로서 해외원조와 안보지원에 대해 패트릭 리히 상원위원을 보좌했고, 1999년부터 2000년까지 탐 대슐 상원위원과 민주당 상원정책위원회 외교 및 국방정책 보좌관을 역임했다.

리퍼트 대사는 이라크전에 참전해 동성무공훈장을 받았고, 그외에도 국방부 우수근무훈장, 기본공수휘장 및 국방부 공공 서비스 공로상과 해군부 공공 서비스 공로상 등을 받았다.

그는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우등으로 정치학 학사학위를 받았고, 동 대학교에서 국제정치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북경 대학교에서 중국어도 공부했다.

리퍼트 대사는 의료서비스 기업 부사장으로 일하는 버몬트주 출신의 로빈 리퍼트와 결혼했다. 리퍼트 부부는 슬하에 제임스 윌리엄 세준과 캐롤라인 세희를 두고 있으며, 바셋 하운드 종인 애견 그릭스비와 함께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