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1/30 – 대북 제재에 관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2321호 채택에 앞선 표결입장 설명

Adoption of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 2321 on Sanctions on the DPRK

사만사 파워 대사
유엔주재 미국 대사
주유엔 미국대표부
뉴욕시
2016년 11월 30일 :

실제 연설 내용

의장님, 감사합니다. 이처럼 중대한 사안을 앞두고 이 자리에 함께해주신 사무총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유엔 회원국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위험천만한 선택 때문에 이곳에 모였습니다. 북한은 21세기에 핵실험을 실시한 유일한 국가가 되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올 한 해에만 벌써 두 차례의 핵실험을 실시함으로써 안보리의 분명하고 일관된 요구에 불복하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핵 프로그램을 목표로 계속해서 핵물질을 생산하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잠수함을 이용한 새로운 운반 체계를 포함하여, 지금껏 유례가 없는 추세로―2016년 1월 이후로 20여 회 이상―발사가 금지된 탄도미사일의 개발을 가속화하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인접국과 다른 대륙의 국가들을 핵전쟁의 공포로 위협하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영문 전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