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44_barack_obama
44_barack_obama

버락 오바마는 미국의 제44대 대통령이다. 미국 중심부의 가치, 강인한 가정에서의 중산층 가정교육, 노력과 교육을 수단으로 한 사회적 성공, 그토록 축복받은 삶에는 타인에 대한 봉사가 함께해야 한다는 신념이 녹아든 그의 스토리는 바로 미국의 스토리다.

버락 H. 오바마는 미국의 제44대 대통령이다.

미국 중심부의 가치, 강인한 가정에서의 중산층 가정교육, 노력과 교육을 수단으로 한 사회적 성공, 그토록 축복받은 삶에는 타인에 대한 봉사가 함께해야 한다는 신념이 녹아든 그의 스토리는 바로 미국의 스토리다.

오바마 대통령은 1961년 8월 4일에 하와이에서 케냐 태생의 아버지와 캔자스 주 출신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는 패튼 장군 휘하에서 복무했던 할아버지와 은행 비서직으로 출발해 중간 관리직까지 올랐던 할머니의 도움으로 성장했다.

장학금과 학자금 대출을 받아가며 대학을 졸업한 그는 시카고로 이주해 교회 단체와 함께 철강공장 폐쇄로 타격을 입은 지역사회 재건에 힘썼다.

오바마는 그 후 로스쿨에 진학해 흑인 최초로 하버드 로스쿨에서 발행하는 ‘하버드 로 리뷰’의 편집장이 됐다. 졸업 후에는 시카고로 돌아와 유권자 등록 캠페인을 주도했으며, 시카고대에서 헌법을 강의하면서 활발한 지역사회 활동을 이어갔다. 공직에 진출한 후에는 목적이 있는 정치를 중심으로 사람들을 결속시킬 수 있다는 확고한 믿음에 따라 움직였다. 일리노이 주 상원에서 그는 25년 만에 처음으로 대대적인 윤리 개혁안을 통과시키고 서민층의 세금을 인하하는 한편, 아동과 그 부모들을 대상으로 의료 서비스를 확대했다. 연방 상원의원 시절에는 초당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획기적인 로비 개혁안을 통과시키고 전 세계의 가장 위험한 무기들의 통제를 꾀했으며, 연방 정부 지출을 인터넷에 공개하도록 함으로써 정부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2008년 11월 4일에 미국의 제44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어 2009년 1월 20일에 취임했다. 아내 미셸과의 사이에 말리아(14세)와 사샤(11세) 두 자매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