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 40대

허버트 후버

허버트 후버

허버트 후버는 1929년부터 1933년까지 미국의 제31대 대통령으로 재임하기 전에 광산 엔지니어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고 제1차 세계대전 도중 그리고 그 후에 전쟁으로 피폐해진 유럽에 식량을 공급한 “위대한 인도주의자”로서 전 세계적인 찬사를 받았다.

프랭클린 D. 루스벨트

프랭클린 D. 루스벨트

대공황의 정점에서 제32대 대통령(1933~1945년)에 취임한 프랭클린 D. 루스벨트는 국민들이 자신감을 되찾도록 도와주었다.

해리 S. 트루먼

해리 S. 트루먼

부통령으로 재임한 몇 주 동안 해리 S. 트루먼은 루스벨트 대통령의 얼굴을 본 적도 거의 없었을뿐더러 원자폭탄의 개발이나 악화일로를 치닫던 소련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전혀 보고 받은 바가 없었다. 1945년 4월 12일에 급작스럽게 미국의 제33대 대통령에 취임하게 된 트루먼은 이러한 문제들을 포함한 수많은 전시의 난제들을 하루아침에 떠안게 되었다.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유럽에서 제2차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끈 연합군 총사령관으로서의 후광을 업고 대통령에 당선된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는 한국전을 휴전으로 마무리했고 대통령 연임기간(1953~1961년) 내내 냉전의 긴장을 완화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존 F. 케네디

존 F. 케네디

존 F. 케네디는 제35대 대통령(1961~1963년)이며 미국 역사상 최연소로 취임했다. 1963년 11월 22일 취임 후 1,000일을 코 앞에 둔 시점에 존 F. 케네디는 텍사스 주 댈러스에서 암살되어 최연소로 사망한 대통령으로 남게 되었다.

린든 B. 존슨

린든 B. 존슨

1960년 대선에서 린든 B. 존슨은 존 F. 케네디의 러닝메이트로서 부통령에 당선되었다. 1963년 11월 22일에 케네디가 암살되자 존슨은 미국민들을 위한 ‘위대한 사회’를 건설한다는 비전을 가지고 미국의 제36대 대통령으로 취임했다.

리처드 M. 닉슨

리처드 M. 닉슨

리처드 닉슨은 캘리포니아 주 연방 하원의원과 상원의원을 역임한 뒤에 미국의 제37대통령(1969~1974년)으로 당선되었다. 성공적으로 베트남 전쟁을 종식시키고 소련과 중국과의 관계도 개선시켰지만 그는 워터게이트 스캔들로 인해 사임한 유일한 대통령이 되었다.

제럴드 R. 포드

제럴드 R. 포드

제럴드 R. 포드는 1974년 8월 9일에 미국의 제38대 대통령으로 취임 선서를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매우 특수한 상황에서 대통령직을 승계합니다… 역사 속의 지금 이 순간은 우리의 이성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감정에 상처를 남깁니다.”

제임스 카터(지미 카터)

제임스 카터(지미 카터)

지미 카터는 1977년부터 1981년까지 미국의 제39대 대통령으로 재임했다. 그는 국제분쟁에 대한 평화적 해결책을 찾고 민주주의와 인권을 증진하고 경제적·사회적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노력한 공로로 2002년 노벨평화상을 받았다.

로널드 레이건

로널드 레이건

본래 배우이자 정치인이던 로널드 레이건은 미국의 제40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어 1981년부터 1989년까지 재임했다. 재임기간에 국내에서는 경제적 번영이 다시 시작되었고 대외적으로는 군사력을 바탕으로 한 평화 달성이라는 목표를 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