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가 처음 열린 해는?

1845년 11월 4일
미국 최초의 보통선거일


세계의 일부 국가에서는 지도자를 국민이 투표로 선출하지 않습니다. 1816년까지만 하더라도, 미국의 9개 주에서는 시민들이 대통령 선거에 투표할 수 없었습니다. 미국인들은 1845년 11월 4일에 최초의 보통선거일(uniform Election Day)을 맞았습니다. 여기서 ‘보통선거’란 모든 주에서 같은 날에 대통령 선출을 위한 투표를 했다는 의미입니다. 보통선거를 통해 민주당이나 공화당 같은 정당의 힘이 강해졌고, 절차의 민주주의가 강화되었습니다. 선거인단이란 무엇일까요?

선거인단은 자기 주를 대표하여 대통령에 투표하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이들은 정당이 선정한 지식인들입니다. 각 주에는 인구에 따라 서로 다른 숫자의 선거인단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캘리포니아는 54명의 선거인단을 보유한 반면 뉴 멕시코는 겨우 5명의 선거인단을 보유하고 있을 뿐입니다. 각 주의 선거인단은 각 주의 주민들과 동일한 방식으로 투표를 합니다. 그러나, 수 십 년 동안 백인 남성들에게만 투표가 허용되었습니다.

1870년 제15차 헌법 수정안이 통과됨으로써 아프리카 계 미국인 남성들이 투표권을 획득했고, 1920년에는 제19차 헌법 수정안이 통과됨으로써 모든 여성들도 투표권을 획득했습니다. 전세계 사람들은 투표권을 얻기 위해 싸웠고, 또 지금도 싸우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투표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왜 그렇게 중요할까요? 이 문제를 친구나 가족과 함께 토론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