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되면 발포하게, 그리들리!

George Dewey
George Dewey

1837년 12월 26일
조지 듀이 제독 출생


여러분은 존경하는 영웅이 있나요? 1900년경의 미국인 중에는 미?서 전쟁의 해군 사령관인 조지 듀이 제독을 영웅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1837년 12월 26일에 태어난 이 용감한 함장은 태평양에서 스페인 함대를 무찌르러 갔을 때 많은 존경을 받았습니다. 미국이 스페인에 대해 전쟁을 선언한 1898년 4월 25일에 필리핀을 향해 출발한 듀이는 싸움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습니다. 1898년 5월 1일 아침 6시 직전, 듀이 제독은 ‘준비되면 발포하게, 그리들리’라는 유명한 말로 마닐라 만 전투(Battle of Manila Bay)를 시작했습니다.

그로부터 6시간 내에, 그리들리 대령이 지휘하는 USS 올림피아 함을 포함하여 6척의 함정으로 구성된 듀이 제독의 함대는 스페인 함대의 모든 함정을 격침시켰습니다. 미국 해군은 부상자만 몇 있었을 뿐 사망자가 전혀 없었습니다. 1898년 8월 13일, 미국 군이 마닐라를 점령함으로써 미국은 미?서 전쟁의 승리에 바짝 다가서게 되었습니다. 듀이의 이 전투로 미국은 해상 강국의 명성을 얻게 되었습니다. 필리핀 점령을 통해 미국은 태평양에 널리 세력을 뻗치게 되었고, 듀이 제독은 국가적 영웅이 되었습니다.

1899년 듀이가 개선했을 때, 바다와 육지에서 동시에 퍼레이드가 벌어지는 가운데 듀이를 환영하는 인파가 열렬한 환호를 보냈습니다. 여러분은 존경하는 영웅을 어떻게 묘사할까요? 듀이 제독과 부인에게는 다음과 같은 화려한 찬사가 바쳐지기도 했습니다. “전투의 굉음과 포연 속에서 조용하고, 당당하며, 침착하고, 자신감에 넘치는… 거대한 인물이 솟아 났으니… 이 해상 영웅이 이룬 업적의 탁월함과 빛남은 영원한 명망의 판 위에 씌어졌노라.” 이 말을 한 죠시아 세틀(Josiah T. Settle)은 뉴욕에서 있었던 이 개선행사를 ‘이전에 다른 어떤 이에게도 바쳐진 적이 없는… 충직한 애정의 무한한 표현’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여러분이 존경하는 영웅에게도 이런 정도의 존경심을 가지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