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머 차림으로 산을 오른 여자?

1858년 8월 5일
줄리아 아치볼드 홈즈 파익스 피크 등정


1858년, 줄리아 아치볼드 홈즈가 파익스 피크 정상을 최초로 정복한 여성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이 때, 홈즈는 ‘블루머’(bloomers)라는 짧은 치마와 아메리카 원주민이 신는 모카신을 신고 등정에 성공했는데, 자기의 옷차림을 ‘미국의 의상’(American costume)이라고 말했습니다. 홈즈와, 남편과, 다른 두 사람이 8월 1일에 콜로라도의 정상인 파익스 피크를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로부터 4일 후, 이들은 해발 14,110 피트의 산 정상에 올랐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홈즈에게 (여자가) 정상에 오르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을 했었습니다. 여러분이 겪은 가장 큰 도전은 무엇이었나요?

등정 후 홈즈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스스로 하겠다고 마음 먹은 일을 해냈어요… 거의 모든 사람이 하지 말하고 했지만, 저는 할 수 있다고 믿었어요.”

오늘날에는 육체적 도전을 도와주는 특수한 옷과 장비가 있지만, 스스로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어떠한 장비 보다 낫습니다. 이것은 산을 오르는 것뿐 아니라 모든 종류의 도전에 다 적용되는 말입니다. 다른 사람이 할 수 없다고 말하는 것을 해낸 적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