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의 꿈

Robert E. Peary
Robert E. Peary

1856년 5월 6일
북극 탐험가 로버트 피어리 출생


1856년 5월 6일에 태어난 로버트 피어리는 어려서부터 ‘세계의 지붕’인 눈 덮인 북극을 탐험하는 꿈을 꿨습니다. 로버트 피어리와 조수인 매튜 헨슨(Matthew Henson)은 1905년 최초로 북극점에 도달하기 위해 오늘날과 같은 파카나, 우주복에 사용되는 직물이나, 휴대전화나, 첨단 항법장치도 없이 출발했습니다. 실제로, 피어리가 이 원정을 준비하는 데는 몇 년이 걸렸습니다.

엔지니어였던 피어리는 얼음에 덮인 북극이 아니라 더운 열대 지방으로 첫 발령을 받았습니다. 피어리는 중앙 아메리카의 니카라과에서 아프리카 계 미국인 조수인 매튜 헨슨을 데리고 왔습니다. 헨슨은 피어리가 절대적으로 신임하는 동료로서, 피어리가 떠난 원정에는 모두 헨슨이 동행했습니다. 피어리와 헨슨은 함께 북극점을 향해 걸음을 옮겼습니다.

피어리와 헨슨은 북극 탐험에 대비하여 미리 그린란드를 다녀 왔는데, 여기서 이들은 그린란드의 이누트 부족(Inuit tribes)에게 영하의 기후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