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여, 서부로 가라!

George_Caleb_Bingham_Daniel_Boone_escorting_settlers_through_the_Cumberland_G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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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9년 6월 7일
대니얼 분의 켄터키 숲 발견


캠핑을 하면서 다른 사람이 본 적이 없는 장소를 발견했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나요? 숲 속에서 길을 잃어 본 적이 있나요? 다른 사람이 탐험하지 않은 숲 속이나 황야를 배회하며 후에 다른 이들이 따라 올 길을 내는 것을 상상해 보세요. 이런 상상을 할 수 있다면, 여러분은 대니얼 분과 비슷한 사람입니다.

대니얼 분은 영국계 미국인이 거의 와 본 적이 없는 애팔래치아 산맥의 숲 속을 몇 달 동안이나 여행했습니다. 1769년 6월 7일, 대니얼 분은 산마루에 올라 오늘날의 켄터키의 숲을 았습니다. 그제서야 산맥을 넘어 반대편의 숲에 와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 길은 윌더니스 로드(Wilderness Road)로 알려졌으며, 서부로 가는 사람들이 주로 사용하는 길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 길을 통해 탐험을 계속할 방대한 땅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켄터키 주에서는 6월 7일을 ‘분의 날’(Boone Day)로 정해 기념하고 있습니다. 대니얼 분은 본인이 주장하는 것처럼 너구리 가죽 모자를 썼기 때문이 아니라 켄터키 주로 이르는 길을 만든 공로로 영웅으로 대접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