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 보류지 (Western Reserve)

서부 보류지 (Western Reserve)의 코네티컷 할양


1783년, 미국 독립전쟁이 끝났을 때, 미국은 현재의 오하이오, 인디애나, 일리노이, 미시건, 위스콘신 주와, 미네소타 주의 일부를 포함한 지역인 북서부령(Northwest Territory)을 얻게 되었습니다. 버지니아, 매사추세츠, 뉴욕, 코네티컷 등 4개 주가 북서부령의 일부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했습니다.

북서부령에 대한 소유권 주장을 할 수 없었던 작은 주들은 큰 주들의 소유권 주장이 받아 들여지면, 사람과 기업이 작은 주를 떠나 부유한 큰 주로 옮겨가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 작은 주들은 유일한 해결책이 북서부령을 미국 정부에 귀속시키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단 한 주를 제외하고 모든 주들이 북서부령의 땅을 미국 정부에 반환했습니다. 이 주가 어느 주일까요?

이 주는 오하이오 북동부까지 이르는 서부 보류지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했던 코네티컷 주였습니다. 코네티컷 주는 독립전쟁 중에 큰 손해를 입은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 땅을 원했습니다. 코네티컷이 이 땅을 아직까지 보유하고 있다면 코네티컷 주는 얼마나 넓은 주일까요?

서부 보류지는 코네티컷에서 오하이오 북동부까지 뻗어 있습니다. 의회는 1786년에 코네티컷이 소유권을 주장하는 땅의 일부를 코네티컷에 할양했고, 코네티컷은 이 땅 중에 50만 에이커를 독립전쟁 중에 집이 불타버린 시민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1795년에는 코네티컷 토지공사(Connecticut Land Company)가 남은 땅을 사들여 되팔았고, 이로써 1796년에 서부 보류지 내 최초의 영구적 정착촌인 클리블랜드가 세워졌습니다. 1800년에는 코네티컷과 미국 정부가 서부 보류지를 오하이오에 편입시키기로 합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