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학살 – 자유를 위한 싸움

Boston Massacre--A Battle for Liberty
Boston Massacre--A Battle for Liberty

1770년 3월 5일
보스턴 학살


1770년 이른 봄, 미국 식민지와 영국 사이의 긴장은 높아 있었습니다. 3월 5일 오후 늦게, 야유를 보내며 눈덩이를 던지던 보스턴 시민의 무리가 보스턴 관세청(Boston Customs House)을 경비하던 영국 군인 몇 명의 주위로 모여 들었습니다. 군인 한 명이 눈덩이에 맞자 화가 난 군인들은 발포 금지 명령을 받은 상황에서도 군중에 발포했습니다. 이 때 민간이 네 명이 총탄을 맞고 죽었는데, 이 사건이 보스턴 학살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영국 군인들이 발포를 시작했을 때 처음 총에 맞아 쓰러진 사람은 크리스퍼스 어턱스라는 이름의 아프리카 계 미국인 선원이었습니다. 어턱스의 과거에 대해서는 알려진 것이 많지 않지만, 1750년경에 노예생활에서 탈출하여 그 후 20년 동안을 포경선에서 일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보스턴 학살에서 죽은 민간인 네 명 중에서 어턱스만이 널리 이름이 알려졌으며, 미국 독립전쟁 최초의 영웅이 되었습니다.

영국 정부가 식민지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는 동시에 세율을 인상하려고 하면서 영국과 식민지 간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었습니다. 보스턴 학살은 식민지들이 영국에 대항해 동맹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소한 싸움으로 시작된 사건이 미국 독립전쟁 시작의 전환점이 된 것입니다. 보스턴 학살은 미국의 독립을 향한 식민지 인들의 열망에 불을 붙이는 계기가 되었으며, 발포로 죽은 사람들은 자유의 순교자가 되었습니다. 작은 사건이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건으로 발전한 다른 사례를 알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