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00 평방 마일에 심은 사과 씨!

100,000 Miles of Apples!
100,000 Miles of Apples!

1775년 9울 26일
사과 씨 조니 출생


사과 씨 조니’(Johnny Appleseed)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본 적이 있나요? 이야기와 노래에 따르면, 사과 씨 조니는 미국 전역에 사과 씨앗을 뿌린 전설적인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정말로 있었던 사람이라는 걸 알고 있나요? 이 사람의 진짜 이름은 조나단 채프먼입니다. 1775년 9월 26일 매사추세츠에서 태어난 채프먼은 미국 중서부의 황무지와 평원 100,000 평방 마일을 걸어서 여행하면서 곳곳에 작은 과일나무와 사과나무를 심었기 때문에 ‘사과 씨 조니’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채프먼은 헌신적인, 진정한 양묘 전문가였습니다.

1801년, 채프먼은 펜실베니아에서 오하이오 강으로 사과 씨 16 부셸을 운반했습니다. 채프먼은 1,000 에이커 이상의 농지를 매입하여 사과 밭과 양묘장을 가꾸었습니다. 하지만, 채프먼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채프먼이 한 일은 선교사같은 헌신이었습니다. 채프먼은 양 팔이 들어갈 수 있도록 구멍을 뚫은 커피 자루를 메고 흘러 내리는 머리 위에 모자처럼 냄비를 쓰고, 매년 수 백 마일을 걸어서 여행했습니다.

채프먼은 또 1830년경 인디애나 주 포트 웨인에 있는 땅을 매입했습니다. 채프먼은 이 땅에 양묘장을 만들고 사과나무 묘목을 가꾸어 팔기도 하고, 다른 것과 바꾸기도 하고, 다른 곳에 심기도 했습니다. 채프먼의 너그럽고 활기찬 성격과, 황무지를 아끼는 마음과,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과, 성경에 대한 헌신과, 약초에 대한 지식과, 아메리카 원주민과의 우정과, 그리고 무엇보다 특이한 외모를 보면, 채프먼이 전설적인 인물이 된 것이 무리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포트 웨인에서는 아직도 사과가 수확되는 매년 9월에는 ‘사과 씨 조니’의 삶을 기리는 축제를 열고 있습니다. 다음에 사과를 한 입 베어 물 때는, 사과를 통해 풍요를 퍼뜨린 조나단 채프먼, 아니 ‘사과 씨 조니’를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