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독립전쟁기 (1764 ~ 1789)

Revolutionary Period (1764 ~ 1789)
Revolutionary Period (1764 ~ 1789)

영국은 프랑스 등의 공격으로부터 식민지를 방어하는 데 많은 비용을 썼습니다. 그 결과, 영국은 국민들에게 대단히 높은 세율의 세금을 메기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영국은 재정 부담의 일부를 식민지 주민들에게 돌리기로 결정했습니다. 1765년에 제정된 인지조례(The Stamp Act of 1765)는 모든 법률문서, 신문 및 여타 문서에 세금을 메기는 법률이었는데, 이는 미국 동부 13개 주의 커다란 반발을 샀습니다. 이에 따라, 이 조례는 다음 해인 1766년에 폐기되었지만, 이는 식민지와 영국 사이에 앞으로 일어날 문제들의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1773년에 일어난 보스턴 다당(茶黨)사건(Boston Tea Party)은 식민지에서 수입하는 차(茶)에 영국이 세금을 매기는 데 반기를 든 사건이었습니다.

이러한 긴장은 결국 1776년의 독립선언서 작성으로 이어졌습니다. 그 일 년 전에, ‘미국 혁명’(American Revolution)이라고도 하는 미국 독립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그 후 1781년 10월 19일, 영국이 마침내 항복했을 때, 미국은 공식적으로 영국에서 독립했고 스스로 정부를 수립하는 활동을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