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로 파크의 마법사

Thomas Edison
Thomas Edison

1877년 8월 12일
토머스 에디슨과 최초의 축음기


다음에 좋아하는 음악 앨범을 들을 때는 소리를 녹음하는 비밀을 발견한 토머스 에디슨에게 감사하세요. CD 플레이어나 카세트 녹음기가 나오기 전에는 축음기가 있었답니다. 1877년 8월 12일은 토머스 에디슨이 최초의 축음기 모델을 완성한 날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에디슨이 전보 전송기를 개선하기 위해 실험을 하고 있을 때 기계 속을 움직이는 종이 테이프를 빨리 움직이면 사람의 말 소리와 비슷한 소리를 낸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에디슨은 은박지로 만든 실린더 위에 바늘(stylus)를 대고 기계에 대고 말을 했습니다. 최초로 녹음된 말이 무엇인지 알고 있나요?

에디슨이 한 소리 낸 동요 가사 ‘메리에게는 어린 양이 있네’(Mary had a little lamb)를 실린더가 녹음하자, 에디슨은 놀랐습니다. 사람들은 처음에는 에디슨의 발견을 믿기 어려워했지만, 곧 의심이 경탄으로 바뀌었습니다. 에디슨은 작업을 하고 있던 뉴저지의 도시의 이름을 딴 ‘멘로 파크의 마법사’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1915년, 녹음은 급속하게 미국의 산업으로 발전하고 있었습니다.

19세기 말에 성장기를 보낸 해리 리스(Harry Reece)는 축음기의 발명을 일련의 경이로운 기술 발명의 하나로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전구는 놀랄만한 발명이었어요… 왁스 실린더 레코드와 이어폰을 갖춘 옛날 축음기는 인간 세계의 물건이 아닌 것 같았어요…” 옛날에 녹음한 음악을 한 번 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