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으로 가득한 노래

William
William

1871년 6월 17일
제임스 웰든 존슨 출생


어두운 과거가 가르쳐 준 믿음으로 가득한 노래를 부르자
현재가 가져다 준 희망으로 가득한 노래를 부르자.
새 날의 태양이 떠오른다.
승리할 때까지 힘차게 걸어 나가자.

이 구절은 ‘모두 소리 높여 노래하자’(Lift Ev’ry Voice and Sing)라는 노래의 일부입니다. 이 가사는 에이브러햄 링컨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제임스 웰든 존슨이 썼습니다. 존슨은 1871년 6월 17일, 플로리다의 잭슨빌에서 태어났습니다. 존슨은 시인이자, 외교관이자, 작곡가이자, 아프리카 계 미국인 문화를 담은 시집을 편찬한 사람입니다. 존슨은 여러 날을 새 날로 맞았고 자기 노래를 다양한 방식으로 불렀습니다.
존슨은 잭슨빌의 흑인 고등학교 교장으로 사회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1897년 플로리다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변호사로 개업했습니다. 1901년에는 ‘모두 소리 높여 노래 하자’의 작곡가인 동생 존 로저먼드 존슨(John Rosamond Johnson)과 뉴욕 시로 옮겨 갔습니다. 뉴욕에서 두 형제는 브로드웨이 무대를 위해 약 200곡을 썼습니다. 존슨의 ‘새 날’은 거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시어도어 루즈벨트 대통령은 1906년 제임스 존슨을 주 베네주엘라 미국 영사로 임명했습니다. 몇 년 후 존슨은 또 하나의 중요한 지도자 역할을 맡았습니다.
1908년, 뉴욕의 연극 중심가인 브로드웨이는 존슨 브러더즈(Johnson Brothers)가 만든 노래로 뮤지컬을 무대에 올렸습니다.

1929년 전미 유색인지위향상협회(N.A.A.C.P.) 직원들과 함께 한 제임스 웰든 존슨
1920년, 존슨은 전국 유색인지위향상협회(National Association for the Advancement of Colored People: NAACP)의 사무총장이 되었습니다. NAACP를 통해 존슨은 아프리카 계 미국인들의 기회와 사회적 경력을 증진시킬 수 있었습니다. 존슨은 평생 동안 시를 썼고, 시로 가장 잘 알려져 있습니다. 존슨은 또 아프리카 계 미국인의 시를 명시선(名詩選)으로 편찬한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 이 시들은 1920년대와 1930년대에 ‘할렘 르네상스’(Harlem Renaissance)를 일으킨 새 세대 예술가들에게 영감과 용기를 주고, 이들의 작품을 인정하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존슨은 실제로 ‘승리할 때까지 힘차게 걸어 나간’ 사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