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과 바다

Ernest Hemingway
Ernest Hemingway

1899년 7월 21일
어니스트 헤밍웨이 출생


학교에서 거의 모든 어린이들이 읽는 책, 즉 고전이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너무 좋은 책이어서 쓰여지자마자 고전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책 중 하나가 바로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The Old Man and the Sea」입니다. 헤밍웨이가 1899년 7월 21일에 태어났을 때, 아버지인 클레런스 헤밍웨이(Clarence Hemingway) 박사는 특별한 아들을 얻었다는 것을 알았나 봅니다. 일리노이의 오크 파크(Oak Park)에 있는 집의 현관으로 나와서 코넷(cornet)을 불었거든요.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나중에 미국에서 가장 존경 받는 작가 중 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헤밍웨이는 또 대화가 적고 짧고 간결한 문장을 구사하는 독특한 문체로도 유명합니다.

헤밍웨이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캔저스 시티 스타 지(Kansas City Star) 기자로 일하다 제1차 세계대전에 자원했습니다. 눈이 나빠서 일반적인 군사 임무를 수행할 수 없었던 헤밍웨이는 이탈리아에서 적십자 앰뷸런스를 몰았습니다. 심한 부상을 당한 헤밍웨이는 밀란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담당 간호사과 사랑에 빠졌고, 「무기여 잘 있거라 A Farewell to Arms」(1929년)를 썼습니다. 헤밍웨이가 쓴 다른 책들의 제목을 알고 있나요?

헤밍웨이는 여러 해를 유럽에서 살았습니다. 스페인으로 자주 여행을 가서 투우의 열렬한 팬이 되기도 했습니다. 1953년에는 거대한 물고기와 싸우는 어부의 이야기를 담은 「노인과 바다」를 써서 소설 부문 퓰리처 상을 수상했고, 1954년에는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