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크니의 남부

William Faulkner
William Faulkner

1897년 9월 25일
소설가 윌리엄 포크너 출생


소설가 윌리엄 포크너는 남부를 잘 알았습니다. 포크너는 평생을 대부분 남부에서 살았고, 가족과, 지역사회와, 아는 사람들에 대하여 연민을 가지고 글을 썼습니다. 1897년 9월 25일, 미시시피의 올버니(Albany)에서 태어난 포크너는 전설적인 소설 속의 마을 요크나파토파 카운티(Yoknapatawpha County)를 만들었습니다. 이 허구의 마을에 사는 주민으로는 남부의 백인 귀족과, 상인과, 농부와, 가난한 백인과, 박해 받는 흑인이 있습니다. 포크너는 남부가 아직도 과거의 영향을 벗어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과거는 결코 죽지 않는다. 사실, 아직 과거가 되지도 않았다.”

포크너는 퓰리처 상을 두 번 받았고 1949년에는 노벨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1925년에는 잠시 루이지애나의 뉴 올리언즈에 살기도 했습니다. 여기서 동료 작가인 셔우드 앤더슨은 포크너에게 알고 있는 사람과 장소에 대한 글을 쓰라고 권했고, 이 때문에 포크너는 허구의 마을인 요크나파토파를 만들었고, 이 곳은 포크너 작품 대부분에 배경으로 등장합니다.

포크너는 유럽과 헐리우드에 잠시 살았던 때를 제외하고는 남은 평생을 미시시피와 버지니아에서 살며 탁월한 작품을 끊임 없이 써냈습니다. 포크너의 실험적 형식 때문에 처음에는 아무도 그의 작품을 출간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포크너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자기 자신의 만족감을 위해 계속 글을 썼습니다. 1929년 네 번째 소설 <음향과 분노 The Sound and the Fury>가 출간되면서, 포크너는 드디어 명성을 얻게 되었습니다. 포크너 소설의 대부분은 정신지체아의 관점에서 서술됩니다. 포크너는 존엄성을 가지고 살려고 노력하는 가운데 인종에 따른 부당한 처우를 당하는 많은 캐릭터를 창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