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는 예술작품

Alexander Calder
Alexander Calder

1899년 7월 22일
알렉산더 콜더 출생


화가이자 조각가인 알렉산더 콜더가 ‘철사를 써야 구상이 잘 된다’고 했을 때, 이 말은 무슨 뜻이었을까요? 1899년 7월 22일 펜실베이니아의 론튼(Lawnton)에서 태어난 콜더는 독창적인 철사 구조와 공중에 매달린 물체인 모빌로 조각에 혁명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콜더가 있기 전에는, 어느 누구도 이러한 작품을 만든 적이 없었습니다. 유명한 화가 겸 조각가의 아들이었던 콜더는 기계 엔지니어로 사회 경력을 시작하여 몇 년 간 기계 분야에서 일을 했습니다. 그러던 1923년, 그림 레슨을 받기 시작하면서 마침내 상업 미술가가 되어 콘테스트에 참가하기도 하고 전국 경찰 관보(National Police Gazette)의 서커스 삽화를 그리기도 했습니다. 그 후, 1926년에 파리로 가서, 1931년과 1932년에 첫 모빌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알렉산더 콜더는 모터로 움직이는 모빌이나 바람의 힘으로 움직이는 모빌을 만들었습니다. 모빌은 움직이는 조각(kinetic sculptures)이라 불리었습니다. 콜더의 작품을 보면, 생물의 형상이나, 동물, 식물, 사람의 신체 등 자연의 물체를 연상하게 하는 추상적 형태로 작품을 만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콜더의 작품은 색상이 화려하며, 그림을 그릴 때에도 캔버스가 움직이는 듯한 착각을 하게 그렸습니다. 콜더의 작품은 상상력에 호소하는 작품입니다. 이런 작품을 보면 어떤 것이 보이나요?

가까운 현대미술관에 가면 콜더의 작품을 볼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여러분 스스로 철사 조각이나 모빌을 한 번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