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거인?

Stephen A. Douglas
Stephen A. Douglas

1813년 4월 23일
스테픈 더글라스 출생


사람들은 그를 ‘작은 거인’(“Little Giant”)이라 불렀습니다. 스테픈 더글라스는 키는 작았지만 의회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이 별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1813년 4월 23일 버몬트의 브랜든(Brandon)에서 태어난 더글라스는 하원의원과, 상원의원, 그리고 대통령 후보를 지낸 사람입니다.

더글라스는 스무 살에 일리노이에 정착했습니다. 일리노이 출신 의원으로서 더글라스는 처음에는 하원에서, 나중에는 상원에서 민주당 지도자로 빠르게 자리매김 했습니다. 1861년 타계할 때까지, 이 ‘작은 거인’은 정부에서 어떤 업적을 이뤘을까요?

더글라스는 미국의 영토 확장을 지지했습니다. 더글라스는 미국의 영토에 노예제도를 확산시키는 민감한 문제에 대한 협상을 이끌면서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캔자스가 주로 승격될 무렵, 더글라스는 캔자스가 노예 주가 될 것인지 아니면 비 노예 주가 될 것인지를 의회의 결정이 아니라 유권자 투표로 결정하자고 주장했습니다. 당시 제임스 뷰캐넌 대통령은 이러한 더글라스의 시각에 격렬하게 반대하면서, 더글라스의 재선을 막으려 했습니다. 그러나, 더글라스는 일리노이 유권자 사이에서 인기가 높았습니다. 더글라스의 재선 상대 후보로 누가 나왔을까요?

1858년 상원 선거에서 민주당의 스테픈 더글라스는 공화당의 에이브러햄 링컨이 맞붙었습니다. 링컨은 오늘날 링컨 ? 더글라스 토론(Lincoln-Douglas debates)으로 알려진, 7번의 토론에서 더글라스에게 도전했습니다. 이 선거에서는 더글라스가 승리했지만, 이 때 링컨이 얻은 전국적 유명세 덕택에 링컨은 1860년 대통령 선거에서 더글라스와 다시 맞붙었을 때 더글라스를 꺾고 대통령이 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이 아는 사람 중에 더글라스와 같은 ‘작은 거인’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