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옷을 만들까요?

Elias Howe
Elias Howe

1819년 7월 9일
발명가 엘리어스 하우 출생


1800년대 초만 해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과 가족을 위해 옷을 살 돈도 없었고 옷을 파는 상점도 거의 없었습니다. 당시에는 옷을 모두 직접 만들어 입어야 했습니다. 당시는 바늘과 실로 바지나, 셔츠나, 드레스를 직접 지어 입던 때였습니다. 그러나, 엘리어스 하우는 이 모든 것에 정면으로 도전했습니다. 1819년 7월 9일에 태어난 하우는 달리 옷을 만드는 방법을 고안해 내었습니다. 하우는 1846년에 미국 최초의 실용적 재봉틀에 대해 특허를 내었습니다. 혹시, 재봉틀을 발명한 사람이 ‘싱어’(Singer)라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지 않았나요?

손으로 바느질을 하는 사람이 아무리 빨라도 1분에 250 바늘을 꿰맬 수 있던 하우의 재봉틀을 따라 잡을 수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처럼 빠른 속도에도 불구하고 하우의 재봉틀은 별로 팔리지 않았습니다. 아이잭 싱어(Isaac Singer: 1811 – 1875)와 앨런 윌슨(Allen Wilson: 1824 – 1888)이 각각 이 재봉틀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고 나서야, 재봉틀이 인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싱어는 재봉틀의 상하운동 메커니즘을 발명했고, 윌슨은 로터리 훅 셔틀(rotary hook shuttle)을 만들었습니다. (재봉틀은 2개의 실을 사용하는데, 셔틀은 아래 쪽 실을 잡아 위쪽 실이 만드는 고리에 끼워 바느질이 되도록 합니다.) 하우와, 싱어와, 윌슨은 각각의 발명품을 결합했고, 이렇게 만들어진 재봉틀은 미국 전역의 의류공장에 팔려 나갔습니다.

1889년에는 싱어가 가정용 전기 재봉틀을 설계하여 판매했습니다. 1905년에는 미국 전역에서 전기 재봉틀로 바느질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공장에서 사용하는 재봉틀은 컴퓨터 기술을 응용하여 사람이 거의 손을 대지 않고도 맞춤 옷을 만들 수 있습니다. 재봉틀을 써 본 적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