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 팔을 가진 상원의원?

Walter Johnson
Walter Johnson

1946년 12월 10일
위대한 야구 선수 월터 존슨 타계


여러분이 본 투수 중 가장 뛰어난 투수가 누구인가요? 1907년과 1929년 사이에는, 많은 팬들이 ‘큰 기차’ 월터 존슨이라고 대답했을 거예요. 위대한 야구 선수인 월터 존슨은 1946년 12월 10일 59세로 세상을 떠났지만, 후배들이 깨어야 할 놀라운 기록을 남기고 떠났습니다. 존슨은 메이저 리그 투수 중 가장 많은 완봉승(110 완봉승)을 기록했습니다. 1913년에는 56이닝 연속 무실점으로 최고 기록을 수립했습니다. 존슨의 기록은 50년 동안 깨지지 않았다가 1968년이 되어서야 단 드라이스데일(Don Drysdale)이 이 기록을 깼습니다. 존슨의 삼진 기록(3,508 삼진)은 1983년까지 깨지지 않았습니다. 생애 통산 승수에서, 존슨은 사이 영에 이어 2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엄청난 기록의 투수가 가진 비밀 무기는 무엇이었을까요?

존슨의 비밀 무기는 비밀이랄 것도 없었습니다. 존슨의 강속구는 야구 역사 상 최고에 속합니다. 존슨이 뛰던 당시의 어느 스포츠 기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 선수는 몸에 총을 숨기고 있어요. 팔로 던진 볼이라면 저렇게 빠를 수가 없어요.” 존슨은 유명한 투구를 캔저스 고등학교의 마운드에서 개발했습니다. 워싱턴 새너터즈(Washington Senators)가 1907년에 존슨을 영입했을 때, 존슨은 트라이 아웃에 참가하는 조건으로 떨어지면 집으로 돌아오는 차비를 대 달라고 했습니다. 걱정할 필요도 없었는데 말이죠.

1913년과 1924년에 아메리칸 리그 MVP의 영예를 안은 존슨은 1927년에 야구를 은퇴했습니다. 그로부터 2년 후부터 1932년까지 존슨은 워싱턴 새너터즈의 감독을 맡았습니다. 존슨은 야구 명예의 전당에 오른 최초의 선수 중 한 명이었습니다. 최초로 명예의 전당에 오른 ‘불멸의 5인’(Five Immortals)은 타이 콥, 크리스티 매튜슨(Christy Mathewson), 베이브 루스, 호너스 왜그너(Honus Wagner), 그리고 ‘큰 기차’ 월터 존슨이었습니다. 여러분의 강속구는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