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키의 시구

Jackie Robinson
Jackie Robinson

1972년 10월 15일
재키 라빈슨의 시구


야구계 최고의 영웅 중 한 명인 재키 라빈슨이 경기장으로 걸어 나오자 관중이 박수와 함께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1972년 10월 15일, 당시 53세의 라빈슨은 월드 시리즈 2차전에서 시구를 했습니다. 그 때는 라빈슨이 아프리카 계 미국인 최초로 메이저 리그에서 뛰게 된 지 25년이 지난 시점이었습니다.

라빈슨은 1947년 브루클린 다저스 소속으로 데뷔하여 메이저 리그의 ‘색깔’을 바꾸어 놓으면서 전설이 되었습니다. 라빈슨은 첫 시즌에 타율 2할 9푼 7리를 기록하고, 도루 29개로 내셔널 리그 도루왕이 되면서 올 해의 신인 상을 받았습니다.

라빈슨은 뛰어난 야구 인생 동안 MVP로 뽑혔고, 다저스 소속으로 뉴욕의 라이벌인 양키즈를 상태로 월드 시리즈 우승을 일궈 냈고, 야구 명예의 전당에 올랐습니다. 라빈슨은 야구의 관리직과 프런트에 소수인종을 더 뽑을 것을 요구하는 개인적인 보이콧의 일환으로 은퇴 후 여러 해 동안 야구장에 발을 들여놓지 않았습니다.

라빈슨은 놀라운 야구 성적의 기록을 남겼을 뿐 아니라 여러분이 지금 가장 좋아하는 선수일 수도 있는 다른 선수들을 위해 영웅적으로 길을 열었던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