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조기를 기념하는 날

Celebrating the Stars and Stripes
Celebrating the Stars and Stripes

6월 14일
국가의 날 (Flag Day)


오늘은 국기의 날입니다! 1916년 5월 30일, 우드로우 윌슨 대통령은 6월 14일을 국기의 날로 정한다는 대통령 포고령을 발표했습니다. 국기의 날에는 많은 미국인들이 가정과 직장에 성조기를 달아 기념합니다. 이 날은 성조기를 미합중국의 공식 깃발로 채택한 것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성조기의 역사를 알고 있나요? 미국의 전설에 따르면, 1776년 6월에 조지 워싱턴이 독립 선언에 대비하여 필라델피아의 재봉사인 베시 로스(Betsy Ross)에게 새 나라의 깃발을 만들어 줄 것을 의뢰했습니다.

1777년 6월 14일, 존 애덤즈는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대륙회의 미팅에서 이 깃발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연합한 13개 주의 깃발은 빨간색과 흰색을 교대로 그린 13개 줄무늬로 나타내며, 연방은 파란색 바탕 위해 흰색으로 그린 13개의 별로 나타내며, 이는 새로운 별자리를 상징한다.”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형태의 미국 깃발은 1818년 4월 12일에 처음 국회의사당에 게양되었습니다. 그 동안 27가지 버전의 성조기가 나왔습니다. 새로운 주가 연방에 편입되면 깃발에도 별이 추가되었습니다. 현재 버전의 성조기는 1960년 7월 4일, 하와이가 미국의 50번째 주가 되면서 확정되었습니다.

학교에서 충성 맹세를 하나요? 한다면, 손은 가슴에 얹고 하나요? 아니면, 야구 경기를 하기 전에 국가인 <성조기여 영원하라 The Star Spangled Banner>를 부르나요? 많은 미국 국민들이 미국의 민주주의와 독립의 상징인 성조기에 대해 국가를 부르고, 충성 맹세를 하고, 경의를 표합니다. 성조기에 경례를 하는 것은 미합중국을 기념하고 경의를 표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