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우리 애송이들 뿐이야!

Louis Jordan
Louis Jordan

1946년 12월 21일
루이스 조던의 음반 <좋은 시절이 굴러가게 : Let the Good Times Roll>


점프, 부기, 그리고 좋은 시절이 굴러가게 하라! 루이스 그린은 ‘활짝 웃으며 재즈를 연주’하는 스윙 연주자였습니다. 1946년 12월 21일, 조던의 싱글 음반 <좋은 시절이 굴러가게 Let the Good Times Roll>가 R&B 차트에 올랐습니다. 그로부터 22주 동안 이 음반은 차트의 꼭대기 근처에 머물렀고, 4주 동안 2위를 차지했습니다.

여러분은 연주할 수 있는 악기가 있나요? 루이스 조던은 일곱 살 때 색소폰 연주를 시작했습니다. 10대 때는 유명한 래빗 풋 민스트럴즈(Rabbit Foot Minstrels)의 투어에 참가했고 베시 스미스 등의 블루스 가수의 노래 반주를 맡았습니다. 그 다음에는 어떤 일을 했을까요?

1938년, 조던은 자신의 밴드인 루이스 조던과 팀퍼니 파이브(Louis Jordan and His Tympany Five)의 리더가 되었습니다. 조던은 모든 사람의 사랑을 받는 음악을 만드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1943년부터 1950년까지, 조던의 싱글이 R&B 차트의 정상을 차지한 기간이 25%가 넘었습니다. 조던의 히트곡 중 15곡은 팝 차트에도 올랐습니다.

조던은 음악적 혁신을 유머와 자이브 토크(jive talk)와 접목했습니다. <여긴 우리 애송이들 뿐이야! Ain’t Nobody Here But Us Chickens>은 17주 동안 R&B 차트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이 탁월한 색소폰 연주자이자 재능 있는 연예인은 영화에도 출연했고, 루이스 암스트롱, 빙 크로스비, 엘라 핏저럴드 등 유명한 음악인들과 함께 음반을 녹음했습니다. 그러나, 그 다음 10년 동안은 다른 운명이 펼쳐졌습니다.

조던은 1940년대에 점프 블루스와 부기우기를 대중에게 소개했지만, 1950년대에는 인기가 신통치 않았습니다. 컴백하려는 시도가 여러 차례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루이스 조던의 음반을 들어 본 적이 없더라도, 조던의 스타일은 분명히 들어 보았을 거예요. 조던은 척 베리, 레이 찰스, 빌 헤일리 등 많은 음악인들에게 영향을 미쳤습니다. 조던의 음악을 연주한 사람 중에는 우디 허먼, 머디 워터즈(Muddy Waters), BB킹, 에릭 클랩튼 등이 있습니다. 조던은 세상을 떠난 지 12년 후인 1987년에 락앤롤 명예의 전당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