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성이 한 표씩…

1919년 6월 4일
제 19차 헌법 수정안, 각 주에 하달


사람들이 투표나 선거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듣지요? 남자는 투표하고 여자는 투표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면 어떨까요? 증조 할머니가 젊었을 때에는 투표할 수 없었을 거예요. 물론 증조 할아버지는 투표할 수 있었을 테고요.

오늘날, 여러분의 어머니나 할머니는 많은 여성들이 노력한 덕분에 공직자 선거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80년도 더 전에, 의회가 여성 참정권 수정안을 승인한 후 여성들은 투표권 획득을 향해 나아가고 있었습니다. 1919년 6월 4일, 의회는 이 헌법 수정안을 각 주가 비준하도록 내려 보냈습니다. 각 주의 비준이 완료되는 데 1년이 넘게 걸렸습니다.

각 주의 3/4이 제19차 헌법 수정안을 비준하자 여성은 1920년에 투표권을 부여 받았습니다. 투표권을 위해 싸운 앨리스 폴(Alice Paul)이라는 여성은 참정권 운동의 승리를 축하하는 의미의 깃발에 마지막 별을 달았습니다. 앨리스 폴과 같은 여성은 여성 참정권론자라 불렸는데, 선거일에 남성과 함께 투표할 권리를 얻기 위해 70년 이상을 싸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