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께 감사를…

1914년 5월 9일
제 1회 어머니의 날


어머니가 자식을 키우면서 하는 일들을 생각해 보세요. 어머니는 감사를 받아야 합니다. 우드로우 윌슨 대통령은 1914년 5월 9일 제1회 어머니의 날을 선포하면서 어머니의 고마움을 인정했습니다. 윌슨 대통령은 그 날 미국 국민들에게 각자의 어머니와 모든 어머니들께 공개적으로 감사의 말을 전하도록 요청했습니다. 여러분의 어버이의 날에 어머니께 무엇을 해 드리나요?

어머니의 날이 시작된 것은 필라델피아의 애나 자비스(Ana Jarvis)에게 특히 의미 있는 일이었습니다. 자비스는 6년 전에 어머니의 날을 국가 공휴일로 정하기 위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어머니가 최근에 타계한 후, 어머니와 다른 모든 어머니들을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자비스는 어머니가 다니던 교회를 설득하여 어머니가 돌아가신 5월 둘째 일요일을 어머니의 날로 정하도록 했습니다. 그 결과, 우드로우 윌슨도 그 날을 국가 공휴일로 지정했습니다.

어머니의 날에 쓰이는 공식 꽃이 무엇일까요? 카네이션이 이 날을 상징하게 되었습니다. 분홍색 카네이션은 살아계신 어머니, 하얀색 카네이션은 돌아가신 어머니께 바치는 꽃입니다. 윌리엄 매킨리 대통령이 어머니가 가장 좋아하던 흰색 카네이션을 항상 옷에 꽂고 다녔기 때문에 흰색 카네이션이 돌아가신 어머니께 바치는 꽃이 되었답니다.

이제는 어머니의 날을 선물과, 방문과, 꽃으로 기념합니다. 전세계적으로 영국, 프랑스, 스웨덴, 덴마크, 중국, 멕시코에서는 어머니의 날을 이틀 동안 기념합니다. 물론, 어머니께 여쭤 보면, 매일이 어머니의 날이라고 말씀하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