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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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6년 5월 29일
패트릭 헨리 (Patirck Henry) 출생


어떤 사람의 연설에 감동 받아 어떤 일을 하게 된 경험이 있나요? 패트릭 헨리는 젊어서부터 아메리카 식민지에서 그런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1736년 5월 29일에 태어난 패트릭 헨리는 타고난 지도자요, 걸출한 웅변가로서 개인의 권리와 영국으로부터의 독립을 주창했습니다. 1763년 젊은 변호사인 패트릭 헨리는 인간이 양도할 수 없는 권리를 타고났다는 정치 이론인 ‘천부 인권론’을 토대로 한 설득력 있는 변론으로 법정의 청중을 감동시켰습니다. 천부 인권론은 독립선언서의 근간을 이루는 이론입니다. 혹, 다음의 구절이 귀에 익지 않나요? “우리는 다음의 말씀을 자명한 진리라고 생각한다. 즉, 모든 사람은 평등하게 태어났으며, 조물주는 몇 가지 양도할 수 없는 권리를 부여했으며, 그 권리 중에는 생명과 자유와 행복추구의 권리가 있다.”

jb_colonial_hen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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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 헨리는 버지니아 리치먼드의 성 요한 교회(St. John’s Church)에서 그의 가장 유명한 연설을 했습니다. 영국과의 전쟁의 기운이 감도는 가운데 패트릭 헨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다른 이들이 어떤 선택을 할지는 알 수 없지만, 나로서는,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버지니아의 초대 주지사이자 주 의회 의원으로서, 패트릭 헨리는 신생 미국의 발전에 계속 지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패트릭 헨리는 미국 헌법에 최초 10개의 수정조항을 추가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권리장전’(Bill of Rights)으로 알려진 이 수정 조항들은 의사표현과 종교 등의 자유를 보장하는 조항이었습니다. 그런 권리가 없는 미국을 상상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