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전진

Martin Luther King Jr
Martin Luther King Jr

1929년 1월 15일
민권운동 지도자, 마틴 루터 킹 주니어(Martin Luther King Jr.) 출생


여러분이 어떤 일에 항의를 하고 싶다면, 어떤 방법으로 할 건가요? 최선의 전략은 무엇일까요?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목사는 사랑과 평정을 잃지 않는 가운데 평화 시위를 해야 한다고 믿었습니다. 1929년 1월 15일에 조지아의 애틀랜타에서 태어난 킹은 20세기 미국 최고의 영향력을 행사한 민권운동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킹은 1955년에 민권운동에 투신했고, 이는 모든 인종에 대해 정치적, 사회적 평등을 실현하기 위한 운동이었습니다. 그 때, 킹은 이미 침례교 목사이자, 남편이자, 아버지였습니다.

1955년 그 해에, 민권 운동가들은 앨러배마 몽고메리에 있던 신혼의 킹 목사에게 몽고메리의 대중교통에서 인종분리를 종식시키기 위한 버스 보이콧을 이끌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 보이콧은 로자 팍스(Rosa Parks)라는 여성이 백인 승객에게 자리를 양보하지 않고 버티다가 체포되면서 촉발되었습니다. 몽고메리에서 버스를 이용하는 사람의 대다수를 차지하던 아프리카 계 미국인들은 팍스의 체포에 항의하는 의미로 1년 넘게 버스를 이용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1956년 12월, 대법원이 대중교통에서 인종분리를 금지하는 판결을 내리면서, 킹과 시위자들이 버스 보이콧을 통해 추구하던 인종분리 철폐가 이루어졌고, 보이콧도 막을 내렸습니다.

이는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킹은 인종 억압을 없애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비폭력을 고수할 것을 민권 운동가들에게 요청했습니다. 킹은 불평등의 문제에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연좌농성, 행진, 평화적 시위 등을 사용하라고 조언했습니다. 폭력에 의한 억압에도 불구하고 평정을 잃지 않은 운동가들의 결의와 도덕성은 전국적인 존경을 불러일으켰습니다. 킹은 감옥에 들어가서도 이 메시지를 계속 강조했습니다. 킹은 앨러배마에서 점심 식사 카운터의 인종분리를 철폐하기 위해 항의 시위를 하다가 체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