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의 마지막 즉흥연주

Jelly Roll Morton
Jelly Roll Morton

1941년 7월 10일
젤리 롤 모튼 타계


여러분은 재즈를 좋아하나요? 젤리 롤 모튼의 음반을 들은 적이 있다면 재즈를 좋아하게 될 거예요. 모튼은 1941년 7월 10일 세상을 떠났지만, 그의 음악 실력은 여러분이 일어나 춤추고 싶도록 만든답니다. 여러분이 래그타임을 들었거나 옛날 흑백 만화를 보았다면, 젤리 롤 모튼이 작곡하고 연주한 음악이 어떤 것인지 짐작할 수 있을 거예요.

1920년대에 모튼은 자신이 이끄는 밴드인 레드 핫 페퍼즈(Red Hot Peppers)와 더불어 명성을 얻었습니다. 모튼은 훌륭한 피아노 연주자였고, 일반적으로 오케스트라 같은 재즈 음악을 작곡한 사람으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모튼은 심지어 재즈를 발명했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자기 자랑을 하면서 모튼은 음악계에 많은 적을 만들었습니다. 모튼의 주장이 사실인지 여부를 떠나서, 모튼은 재즈 연주에 중대한 변화를 일으켰습니다. 어떤 변화를 일으켰을까요?

음악인들이 재즈의 다양한 변형을 만들지 않았다면 재즈는 오늘날의 재즈가 될 수 없었을 거예요. 자유롭게 흐르는 즉흥 연주에 모튼이 보탠 요소는 철저한 리허설과 편곡이었습니다.

1890년 루이지애나의 뉴 올리언즈에서 페리디난드 조셉 라 멘테(Ferdinand Joseph La Menthe)라는 이름으로 태어난 모튼은 보드빌 쇼에서 연주하는 동안 예명을 ‘젤리 롤’이라고 지었습니다. 1917년, 모튼은 캘리포니아로 옮겨 나이트클럽에서 연주하기 시작했습니다.

모튼은 <블랙 바텀 스텀프 Black Bottom Stomp>, <구두닦이의 담배 한 모금 Shoe Shiner’s Drag>, <죽은 자의 블루스 Dead Man Blues> 등의 곡으로 가장 유명합니다. 어쩌면 아는 사람이 1920년대의 재즈 음반을 가지고 있을 지도 몰라요. 그러면, 음악을 틀고, 일어나서 춤 춰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