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오점으로 남을 날!

A ate Which will Live in Infamy
A ate Which will Live in Infamy

1941년 12월 7일
일본의 진주만 공습


프랭클린 루즈벨트 대통령은 1941년 12월 7일을 ‘역사에 오점으로 남을 날’이라 했습니다. 그 날, 일본의 폭격기가 하와이의 진주만에 있는 해군 기지를 공습했습니다. 이 폭격으로 미국인 2,300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 공습으로 미국의 전함인 애리조나 함(U.S.S. Arizona)이 완전히 파괴되었고 오클라호마 함(U.S.S. Oklahoma)이 뒤집혔습니다. 다른 배 세 척도 침몰했고 배 여러 척이 파손되었고, 항공기 180대가 완전히 파괴되었습니다. 이 공습은 미국의 허를 찔렀고, 특히 준비를 갖추지 못한 진주만 기지를 파괴했습니다.

“진주만 공습 X 실제 상황.”

태평양 함대 총사령관(CINCPAC)으로 알려진, 진주만에 있던 미국 해군의 고급 장교가 황급히 이 전문을 해군의 모든 주요 사령부와 함대에 발송했습니다. 이 뉴스를 전달 받은 라디오 방송국은 정규 방송을 중단하고 이 비극적 소식을 미국 국민에게 전했습니다. 대부분의 국민들은 다음날 루즈벨트 대통령이 공식 발표를 하기 전에 이미 어떤 일이 일어날 지를 알았습니다. 미국은 일본에 선전포고를 했습니다.

미국은 이미 참전에 가까이 와있었으나, 중립의 입장을 유지하기 위해 주로 영국, 프랑스, 러시아로 구성된 연합군에 전쟁 물자를 외상으로 공급하는 데에만 역할을 국한시키고 있었습니다. 그로부터 며칠 내에, 일본의 우방인 독일과 이탈리아(집합적으로 ‘주축국’(Axis powers)이라 함)도 미국에 대해 선전포고를 했습니다. 12월 7일, ‘역사에 오점으로 남을 날’이 미국을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하게 했습니다. 이 전쟁에 참전한 사람 중에 아는 사람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