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공황과 제 2차 세계대전 (1929 ~ 1945)

New Deal
New Deal

1929년 10월 29일은 역사의 어두운 날이었습니다. ‘검은 화요일’(Black Tuesday)은 주식시장이 폭락하여 대공황(Great Depression)을 공식적으로 촉발시킨 날이었습니다. 실업률이 폭증해서 1933년에는 노동 가능 인구의 1/4이 실업자가 되었고 노숙자가 된 사람도 많았습니다. 허벗 후버 대통령은 이 위기를 해결하려 노력했지만 상황을 개선하지는 못했습니다. 1932년, 프랭클린 딜라노 루즈벨트가 대통령에 선출되었고, 미국 국민에게 ‘뉴 딜’(New Deal)을 약속했습니다. 의회는 수 천 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공공사업촉진청(Works Progress Administration: WPA)를 설립했습니다.

대공황은 1941년 미국이 제2차 세계대전에 참여하면서 끝났습니다. 미국은 영국, 프랑스, 소련과 손잡고 독일, 이탈리아, 일본에 대항해 싸웠습니다. 이 전쟁에서는 엄청난 인명 손실이 있었습니다. 유럽 전선의 전쟁은 1945년 독일의 항복으로 끝났습니다. 일본은 미국이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을 투하한 후 1945년 9월에 항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