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다!

Landing_of_Columbus_
Landing_of_Columbus_

1492년 10월 12일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의 육지 발견!


1492년 10월 12일 이른 아침, 선원 한 사람이 핀타(Pinta) 호의 뱃머리에서 수평선을 내다 보다 육지를 발견했습니다. 스페인의 팔로스(Palos) 항구를 떠나 10주 동안 항해한 끝에, 콜럼버스와 선원들은 신대륙을 발견한 것입니다. 그 다음날 배 세 척으로 이루어진 콜럼버스 선단의 승무원 90명이 바하마 군도의 과나아니(Guanahani) 섬에 상륙하여 후원자인 스페인의 페르디난드 왕(King Ferdinand)과 이자벨라 여왕(Queen Isabella)의 깃발을 꽂았습니다. 콜럼버스는 탐험을 계속하면서 다른 육지도 발견했습니다. 콜럼버스가 항해를 계속하면서 또 어떤 곳을 발견했을까요?

‘콜럼버스의 날’(Columbus Day) 행사는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한 날로부터 300년 후인 1792년 10월 12일에 처음 시작되었지만, 이 날이 공휴일로 지정된 것은 그로부터 또 100년이 지난 후였습니다. 콜럼버스의 날과 같은 특별한 사건을 기념하는 날이나 마틴 루터 킹 목사(Martin Luther King Jr.)와 같은 유명한 지도자의 생일은 공휴일로 지정되며, 이런 날들은 이들이 미국에 기여한 바를 되새기기 위한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