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과정

Gradu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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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학원 교육은 한국의 교육체제와 다른 점이 있을 수 있다. 여기에 소개하는 정보는 미국의 대학원 과정 및 여러 대학원 교육기관에 대한 것이다. 아울러 미국 유학을 고려한다면 접하게 될 주요 용어와 개념들에 대해 아래와 같이 소개한다.

1. 미국의 대학원 교육 소개
미국의 대학원 교육제도를 소개한다. 석사, 박사과정 그리고 미국에서 학위를 받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한다.

2. 입학조건
수많은 고등교육 기관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며 입학과정도 복잡하다. 대학원 입학에 관한 전반적인 소개를 한다.

3. 재정지원
미국의 교육제도는 다양한 장학금제도를 통해 최상의 교육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4. 시험
미국유학을 위해, 외국유학생들은 TOEFL, SAT I, SAT II Subject Tests, ACT, GRE, GMAT등과 같은 표준화된 시험을 치러야 한다.

5. 비자
학생비자 발급 정보

6. 용어


 

 

1. 미국의 대학원 교육 소개


‣대학원 과정

미국에는 대학원 학위과정에 석사학위와 박사학위과정이 개설되어 있다. 두 과정 모두 연구와 이수해야 하는 교과과정이 포함되어 있다. 대학원 교육은 학문의 깊이가 다르고, 강의가 보다 전문적이고 집중적이라는 점에서 학부교육과 차이가 있다. 연구와 학업도 학부과정보다 대학원과정에서는 자신이 주도적으로 해나가게 된다.

대학원과정은 학생들이 전공 학문분야의 기본적 요소측면에서 준비가 잘 되어져 있다는 전제하에 이루어진다. 전공분야에 따라, 교육과정이 교수진의 강의위주이거나 교수와 학생간의 토론과 의견교환을 중심으로 한 다소 편안한 분위기일 수 있다. 세미나 수업은 일반 강의형식의 수업보다 소수의 학생들이 수강하게 되고, 학생들은 수업의 토론 참여뿐 아니라 발표를 해야 하기도 한다. 수업참여, 연구논문, 시험은 모두 중요하다.

학위의 필수조건인 교과과정 이수는 “학점(credits)” 으로 표시된다(때로는 “units” 또는 “hours”로 표시되기도 한다.). 각 과목은 수업 시간 수와 기타 학업 량을 반영해서 대개 3,4학점으로 구성된다. 대학이 2학기제로 운영되는 것을 전제로 해서, 일년에 보통 24학점을 취득하게 된다.

‣석사학위

석사학위과정은 학사학위과정을 훨씬 뛰어 넘어 학생의 전공학문 분야에 대한 추가 교육 및 훈련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석사학위는 여러 학문분야에 개설되는데, 크게 일반 학문분야와 전문직업분야 학위과정으로 나눌 수 있다.

일반 학문분야 석사 : 인문계 석사학위인 M.A.와 자연계 석사학위인 M.S. 는 전통적인 인문학, 자연과학 및 인문과학분야에서 수여한다. 자연계 석사학위 M.S.는 공학 및 농업과 같은 기술분야에서 수여하기도 한다. 독창적인 연구, 연구방법, 현장 조사가 강조된다. 이들 과정은 대개 30에서 60학점을 취득해야 하며 (일을 하지 않는) 전업(full-time) 학생의 경우, 1-2 년 안에 학위를 마칠 수 있다. 석사학위 과정이 바로 박사 과정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아래의 “주요 차이점” 참조)

전문직업분야 석사 : 학생의 학위를 바탕으로 특정직업을 가질 수 있도록 훈련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 과정은 흔히 “최종” 석사과정으로 불리는데, 박사과정으로 이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석사학위는 경영학 석사 (M.B.A.), 사회복지 석사(M.S.W.), 교육학 석사(M.Ed.), 예술학 석사(M.F.A.)와 같이 특정분야를 나타내는 명칭으로 표시된다. 기타 전문직업 분야 석사학위로는 신문 방송학, 국제 관계학, 건축학과 도시 계획 등이 있다. 이러한 전문직업 분야 석사과정은 독창적인 연구보다는 전공지식을 직접 실전에 적용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따라서, 일반 학문 석사학위과정보다 더 정형화된 과정이며 모든 학생들이 동일하거나 유사한 과목을 수강하도록 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학위이수에는 교육기관 및 전공분야에 따라 1년에서 3 년 정도가 소요된다.

전문직업 분야 석사학위과정에서 총 36에서 48학점을 이수해야 하며 (전시간 학생의 경우 1년에서 2 년 정도), 보통 석사학위 논문은 요구되지 않는다. 학부전공에 제한을 두지는 않지만, 석사전공분야와 관련해서 일정한 수준의 선수과목 내지는 전공과목 이수를 권유하기도 한다.

주요한 차이점 : 석사학위 과정간의 한 가지 차이점이라면, 박사학위과정 진학을 염두하고 있는 학생을 위한 과정인가 아닌가에 있다. 박사학위과정으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는 최종 석사학위 과정이라고 부른다. 대부분의 전문직업 분야 석사학위가 여기에 속한다. 이러한 최종 석사학위과정에서 취득한 학점들은 나중에 박사과정으로 진학을 결정했을 때 인정받기도 하고 그렇지 않을 수 도 있다.

일정한 수준의 과정을 이수하고 박사과정으로 진학하지 않는 학생들에게 최종 석사학위를 수여하기도 하지만, 일부 대학교는 박사과정으로 진학할 가능성이 많은 학생만 특정분야 석사과정으로 입학시키기도 한다. 다른 학과들의 경우, 박사과정 입학조건으로 석사학위를 요구한다.

입학 방침은 학교마다 그리고 학교 내 학과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직접 개별 대학원 학과로 석사 및 박사과정 학생에 대한 입학허가 및 운영방침을 문의하는 것이 좋다.

‣박사학위

박사과정은 연구학자로 훈련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대부분의 경우 나중에 대학의 교수의 길을 걷게 된다. 박사학위 취득은 학생이 해당 전공학문에서 교육과 훈련을 받은 연구자로서 자격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다.

박사학위에서, Ph.D.(철학박사) 는 일반적인 학문분야에서 가장 흔히 수여되는 학위이다. 교육학 박사인 Ed.D, 경영학 박사인 D.B.A.와 같이 전문분야에 따라 다른 명칭의 박사학위가 수여된다. 박사과정은 정해진 학과목 이수, 세미나 및 지도교수의 지도하에 완성되는 학생의 독창적인 연구를 다룬 박사학위 논문 작성과 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종합시험은 대개 3 년 내지 5년간의 규정된 과목들을 이수한 후 치르게 되는데, 학생과 지도교수간에 준비가 되었다는 합의하에 이뤄진다. 이 시험은 박사과정에서 들은 과목들과 독립연구 등에서 쌓은 지식을 독창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가를 검증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종합시험을 치르는 학생은 선택한 분야에 대해 종합적인 이해를 하고 있음을 보여줘야 한다. 종합시험에 합격하면 과목 이수는 끝나게 되고, 박사학위 논문에 집중하게 된다.

박사학위는 우수한 연구를 하고, 해당 연구를 설명하는 박사학위 논문을 작성한 후, 해당 분야를 전공한 일단의 교수들 앞에서 자신의 연구를 성공적으로 발표한 학생에게 수여된다. 이러한 연구 및 논문작성에 2, 3년이 추가로 소요되기도 한다. 따라서, 박사학위를 취득하려면, 분야에 따라 학부 졸업 이후 5년에서 8년 사이의 시간이 필요할 수 있다.

미국에는 위에 언급되지 않은 다른 종류의 다양한 박사학위 과정이 개설되어 있다. 이들 과정은 기존의 박사과정입학과 다른 조건들이 요구될 수 있다. 이러한 과정입학을 계획하고 있다면, 입학자격 요건 및 박사학위 취득에 필요한 요건이 무엇인가를 미리 잘 파악해두어야 한다. 대학 요람 및 웹사이트 또는 개별 학과로부터 필요한 정보를 구할 수 있다.

‣학사일정

학사일정은 대개의 경우 8월 말에서 5월 중순 또는 말까지 9개월간 운영된다. 이 기간은 대학에 따라, 2, 3, 4학기로 나뉠 수 있다. 2학기로 나뉜 경우, 가을, 봄 학기라 불린다. 가을, 봄 학기 동안, 학기 사이에, 그리고 공휴일에 짧은 방학이 있다. 여름방학은 선택 사항이 될 수 있는데, 조기졸업을 하고자 하는 경우, 여름 방학 동안 학업을 계속할 수 있다.

가을학기(8-9월에 시작)에 과정을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다. 대부분의 강의는 순서대로 들어야 하는데다, 봄학기에 과정을 시작하게 되면, 학위취득에 시간을 낭비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가을학기에 시작해야, 미국 생활 적응 및 같은 과 학생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갖기가 보다 쉽다. 마지막으로, 봄학기보다 가을학기에 시작하는 학생들이 장학금을 받을 기회가 더 많다.

‣수업량 및 학점평가 제도

“수업량”은 매 학기에 수강해야 하는 과목 수를 의미한다. 대학원생의 일반적인 수업량은 학기당 3, 4과목으로 9학점에서 12학점에 해당한다. 미국의 이민귀화국은 외국 유학생들이 전시간 학생(full-time student) 신분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수업량을 규정하고 있다.

과목을 이수했다는 뜻의 학점은 일반적으로 “A” 에서”D”까지로 표시되며, “F”학점은 해당과목 이수를 실패했다는 의미가 된다. 대학원 과정이수를 위해서는 최소한 평균 “B”학점을 유지해야 한다. 학점이 0 에서 3, 4, 또는 5사이의 점수로 표시되거나, pass/ fail; high pass/ low pass 또는 기타 다른 방법으로 표시되기도 한다.

학점, 수업량, 학점평가 제도 및 기타 요구조건들은 대학교마다 차이가 있다. 지원하기에 앞서, 개별 과정과 대학교의 관련 방침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한다.

‣원격교육

원격교육은 미국에서 단기 전문 교육과정에서부터 박사과정에 이르기까지 날로 인기를 더하고 있는 학위취득방법이다. 원격교육을 통해 대학원 학위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교육기관은 많다. 원격교육에서는, 학생들이 캠퍼스 내 교실수업에 참여하지 않는 대신, 인터넷, 위성방송, 화상회의 및 기타 전자정보 전달 수단과 같은 기술을 이용해서 “원격으로” 수업에 참여하게 된다. 캠퍼스 내 수업 및 교수와 직접 만나기 위해 미국으로 입국할 필요가 있기도 하지만, 이러한 원격교육이 진행된다는 얘기는 외국 학생들이 자신의 나라를 떠나지 않고도 공부를 할 수 있다는 얘기가 된다.

원격교육을 통한 학위과정에서 공부하려면 자기관리 및 독자적인 학업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원격교육을 고려하고 있다면, 이러한 원격교육 과정의 질, 미국 내에서 해당 원격 교육기관에 대한 인가여부, 한국에서 해당 원격교육 인정여부를 철저하게 따져서, 원격교육이 자신의 미래 목표에 적합한지를 확인해야 한다.


 

 

2. 입학하기


‣최고의 대학원 과정 선택하기

수 천마일 떨어진 학교를 선택하자면 몇 가지 극복할 문제가 있다. ?특히, 미국 내에 선택할 수 있는 유명대학이 너무도 많을 때가 그렇다. 그러나, 신중하게 계획하고, 미리 조사하면 자신의 요구조건에 알맞은 소수의 몇 개 대학을 선택할 수 있다. 유학생 모두가 다르기 때문에 교육과 생활방식 두 가지 측면에서 중요한 요인들을 고려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 장에서는 좀더 상세한 도움을 얻을 수 있는 곳은 어디인지 그리고 대학명단을 만드는데 있어 고려해야 할 요인들에 대해 정보를 얻게 될 것이다. 개인적인 면과 교육적인 면에서 자신에게 적합한 대학을 찾으려면, 신중한 계획과 조사 그리고 네트워크가 필요하다. 유학을 떠나기 12개월에서 18개전부터 신중하게 고민하고 학교를 알아봐야 한다.

Ø 1 단계: 자신의 교육과 장래의 목표를 정하라

교육과 직업의 목적을 정하기 위해 스스로에게 다음의 질문을 해봐라:

나는 어떤 직업을 원하는가? 귀국 시 이 분야에서 일자리가 있을 것인가? 이 직업을 가지기 위해서 어떤 학위가 필요한가?

해당분야 및 관련직종에서 일하는 사람들과 얘기를 나눠봐라. 한국의 교육계 종사자나 직업 전문가들을 통해, 여러 분야의 직업에 필요한 지식뿐만 아니라 다양한 직업에 필요한 기술과 배경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미국 유학이 나의 가치를 높여줄 수 있을까? 대학원 학위가 더 나은 보수를 보장해줄까?

자신의 경력의 현 단계에서 자신을 위해 미국 유학이 가치가 있는지를 보수인상가능성을 포함해 교수, 정부관계자, 취업전문가와 상담해라. 귀국 시 자신이 선택한 분야에 취업을 하기 위해 필요한 증명서 및 재 인증(revalidation) 요건들을 고려해서 유학을 결정해야 한다.

한국의 미국 학위 인정 시스템은 어떠한가?

많은 국가에서 미국학위는 높은 가치를 인정 받으며 학위는 즉각적으로 인정된다. 그러나 일부 국가에서 특히 교육시스템이 미국과 뚜렷이 다른 나라에서는 미국 졸업학위가 공식적으로 인정되지 않는 경우도 있고, 다른 수준으로 인정되기도 한다. 이런 경우이더라도, 지식과 경험을 얻기 위해 미국 유학을 여전히 원할 수 있다. 귀국 후 상황에 대해, 가까운 미국 교육정보 자문센터나 교육부, 또는 기타 관련기관에 확인해 본 후 지원을 시작해야 한다. “인가제도”코너를 참조해라. 만일 자신이 미국의 전문학위 과정을 밟을 계획이라면 반드시 인가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전문교육에 대한 필수조건들이 엄격하게 요구되고, 나라마다 필수조건들이 다르기 때문이다.

Ø 2 단계: 미국 교육 정보 자문센터와 상담하라

이 기관에 근무하는 전문적 훈련을 받은 교육 상담원은 미국 유학에 대한 정보와 조언을 해준다. 다음과 같은 질문에 대해 답변을 줄 수 있다.

-귀국과 미국의 교육제도 사이의 등가성;

-자신의 분야를 공부하기 위해 필요한 입학요건;

-자신에게 적합한 교육기관을 찾도록 참고자료의 이용;

-자신의 나라와 미국에서 가능한 재정적 지원을 해줄 후원자;

-시험과 지원 요건;

-지원 준비;

-유학 계획;

-미국의 학교생활과 문화에의 적응;

-귀국 후 자신이 받은 교육의 활용

-국가.

Ø 3단계: 간단한 학위과정 목록을 만들어라

어떤 교육 기관에 지원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이야 말로 자신이 하게 될 가장 중요한 결정 중 하나이다.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 대학원 과정에는 아주 많은 다양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자신이 어떤 것을 성취하기를 소망하는지를 명료하게 표현하고, 어떤 교육기관이 원하는 교육과정을 제공하는지를 알아내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

자신의 유학 분야를 제공하는 대학을 가려내야 한다.

자신이 맨 처음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 밟아야 할 단계는 자신의 전문분야를 제공하는 교육기관을 가려내는 것이며 자신이 그 해당 전문 분야 내에서 추구하고자 하는 특정 분야를 정하는 것이다. 다양한 인맥, 웹사이트, 인쇄물을 활용해서 자신과 가장 잘 맞는 ‘궁합’을 찾는 것이 미국에서의 성공적인 대학원 생활을 하는 데 핵심일 것이다.

안내책자: 학위과정별로 교육기관의 명단과 대학원 공부에 유용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는 몇몇 종합안내책자가 있다. 다양한 전문분야 협회에서도 전문분야와 교수들의 연구 관심사 등의 정보가 담긴 미국대학 학과 안내서를 발행한다. 대학요람에는 교육기관과 학위과정에 대한 세부적인 정보가 실려있다. 이러한 안내책자와 요람은 미국 교육 정보 상담센터 및 일부 대학도서관에서 구할 수 있다.

연락처: 유학계획을 학교 교수님 및 미국에서 유학했거나 현재 유학중인 학생들과 논의해야 한다. 이들이 미국에서 연락을 취해볼 사람들이나 고려할 만한 대학을 추천해 줄 수 있을 것이다. 또, 학위과정에 대한 질문이 있어서 미국 내 대학과 직접 연락을 취하는 경우나 자신이 관심을 두고 있는 학과에서 공부 중인 다른 외국학생들과 얘기해보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유학 준비과정을 이미 해본 경험자들과 얘기를 해봐라. 이들은 학교 안내 책자에서 찾지 못하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가나 출신 의과대학생

대학교 웹사이트와 이메일: 미국은 웹의 활용에 있어 전 세계에서 최고다. 거의 모든 미국 종합대학과 전문대학이 웹사이트를 통해 학위과정, 지원절차, 학과, 교수진, 대학시설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대부분 온라인상으로 살펴보거나 추후 읽어볼 요량으로 다운로드가 가능한 안내서를 구할 수 있다. 대부분의 웹사이트에서 재학생 및 외국 유학생들의 이메일 주소를 구할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말자. 이들이 종종 학교지원 및 대학생활에 대한 질문에 성실히 답변해주기도 한다. 일단 관심 있는 대학이나 전문대학을 어느 정도 정해놓은 경우, 지원 대학을 최종 결정하기 전에 세부적인 질문에 답변을 해줄 교수와 입학처 직원에게 이메일을 보낼 수도 있다.

인터넷에서 대학검색: 일부 웹사이트는 대학과 별로도 운영되어, 자신이 공부하고 싶은 전공별, 선호지역별, 또는 세부화 할 수 있는 기타 기준영역별로 교육기관을 찾아볼 수 있다. 대학검색에서 제공하는 웹사이트를 위한 ‘관련 링크’를 보라. 미국 교육정보 자문센터 직원들이 인터넷 상에서 검색사이트 활용법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세부 교육 과정에 대한 정보를 찾는데도 조언 해 줄 수 있다.

“현재 고려중인 학위과정이 자신이 원하는 것과 정확히 일치하는 것인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대학과 접촉하라.”

– 포르투갈 출신 Logistics 전공 학생

세 군데 추가 정보출처는 다음과 같다.

미국 대학 박람회와 방문: 미국 대학 직원들이 직접 한국을 방문할 수 도 있다. 한국 내 미국 교육정보 자문센터에서 앞으로 열리게 될 미국 대학 박람회나 기타 방문정보를 구할 수 있다. 박람회 등에 가면 직접 얼굴을 맞대고 입학처 관계자나 교수들과 면담을 할 수 있다. 대부분의 박람회나 설명회는 유학 시작시점 전년도 가을이나 봄에 개최되기 때문에 조사를 일찍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학 방문: 만약 방학을 맞아 미국에 갈 수 있다면 이런 기회에 자신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대학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대학들이 재학생들이 안내하는 캠퍼스 견학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해당 대학의 입학처에 알아보면 된다. 학교시설과 기숙사시설, 학생회, 도서관을 방문하면 캠퍼스에 대해 잘 알 수 있다. 미국인은 친절하기로 유명하다. 따라서, 미국 대학생활이 실제 어떤지를 알아보려면, 직접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라.

사설 교육 상담원과 유학원: 전 세계의 많은 국가에 개인 유학상담원, 또는 유학원들이 외국 학생을 미국대학에 입학시키기 위해 일하고 있다. 또한 사설교육 상담원이 소정의 수수료를 받고 미국 대학 선정과정과 지원서 작성에 도움을 주고 있다. 종종 이런 교육 상담원이나 사설 유학원은 미국 대학 졸업자이거나 미국 대학제도의 장점과 이점을 알리는 데 주력하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가끔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으므로 이들의 서비스를 받기 전에 이들의 자격증명서와 이전 자문실적 등을 확인해야 한다.

만약 자신이 찾은 유학원 이나 상담원이 쓸모 있거나, 좋은 정보를 가지고 있고 믿을 만 하다면, 미국대학을 골라 지원하려는 자신에게는 매우 유용한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들이 과거 한국 출신의 학생을 성공적으로 입학시킨 입증 가능한 건수를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한다. 현재 미국에 유학중인 학생들이 도움이 될 수 있으므로 이들의 명단과 주소를 유학원이나 상담원에게 문의해야 한다. 이 학생들에게 편지, 또는 이메일을 보내거나 전화를 해서 학업중인 대학과 유학원에서 받은 서비스에 대한 견해를 들어보라. 만일 유학원이나 상담원이 비싼 봉사료를 요구한다면 이러한 사전 예방조치가 특히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자신에게 제시된 미국 대학의 합법성과 인가상태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미국 교육 정보 자문센터 같은) 객관적인 정보원을 통해 항상 확인해 봐야 한다.

“미국은 점점 더 인터넷을 일차적인 의사소통의 방법으로 활용하고 있으므로, 웹은 핵심적인 도구이다.”

– 영국 출신의 MBA 학생

‣대학 인가 상태를 확인하라.

미국대학의 질을 나타내는 중요 지표 중 하나는 인가상태이다. 현재 고려중인 모든 교육기관이 적절하게 인가를 받은 것인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른 나라와 달리, 미국은 교육 기관을 인증하는 중앙 정부차원의 기구가 없다. 대신 미국은 학교가 인가기준을 충족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비 정부 인가기구가 실시하는 자발적 인가제도에 의존하고 있다.

대부분의 미국대학은 널리 인정되는 인가형태를 가지고는 있지만, 미국내의 인가는 복잡한 과정이라는 점을 명심해야만 한다. 다양한 형태의 인가제도와 (교육기관인가와 학위과정인가) 많은 인가기구가 운영되고 있다. 또한 학위를 주는 교육기관을 인가하거나 특별한 형태의 인가를 갖추어야 하는 등의 법적 요건이 없다. 이런 복잡한 사정 때문에,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교육기관에서 제공하는 학위가 한국정부와 관련 협회, 교육부, 고용기관에서 인정되는 지를 주의 깊게 확인해야 한다. 또한 귀국해 돌아온 졸업생들과 면담을 통해 이런 교육기관에서 취득한 학위가 그들이 선택한 직업에 지원할 때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지 확인해 봐야 한다.

미국 교육정보 자문센터는 귀국 후, 미국에서 취득한 학위를 인정해 주는 문제에 관한 상담 및 특정한 미국 학위 제공 기관이 제대로 인가를 받았는지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인가 문제에 대해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면 ‘단기유학’을 참조하시오.

‣기타 고려사항

대학순위: 미국 내 상위 10개, 20개, 50개 또는 심지어 100개 대학에 대한 공식적인 명단은 없다. 미국 정부는 대학 순위를 매기지 않는다. 대학 순위는 대개 언론에서 작성되어 주관적일 공산이 크다. 일반적으로 순위는 일차적인 요소로 학문적 기준이나 일반인의 평판을 포함시키지 않은 광범위한 기준에 근거하고 있다. 순위를 낼 때 사용한 판단기준을 설명해 놓지 않은 순위들에 대해서는 각별한 주의를 요망한다. 보다 근거 있는 순위가 자신이 결정을 내리는 데 있어 출발점이 될 수는 있지만 ‘최고의’ 대학이란 결국 이 장에서 제시된 요인을 근거로 자신에게 알맞은 대학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인턴십 또는 해외유학 과정: 대부분의 미국대학들은 교과과정에 인턴십 과정과 (자발적 또는 유급 인턴십) 또는 해외유학(“유학”)제도를 포함시켜 운영하는데, 전문분야 석사과정을 하고 있다면 특히 관심을 가질 만한 과정이다.

규모: 일부 교육기관들은 소규모라 한 개 또는 두 개 분야의 학위과정을 제공하며 일부는 대규모로 많은 분야의 학위과정을 제공하기도 한다. 어디에 지원할 것인지를 선택할 때, 학과와 학위과정의 규모뿐만 아니라 교육기관의 규모를 고려해야 한다. 대규모 기관이 더 나은 교육시설을 제공해 줄 수도 있지만, 소규모 기관이 더 많은 개인 서비스를 제공해 줄 수도 있다. 학위 과정의 규모도 마찬가지이다. 많은 학생들이 듣는 대규모 학위 과정은 자신이 필요로 하는 개별지도를 제공하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러나 교수와 학생기구 내에서 더 다양성이 있을 수도 있고 다른 학생들로부터 더 많은 지원을 받을 수도 있다. 소규모 학위 과정은 자신이 선택한 분야에 넓은 식견을 제공하지 못할 수도 있다.

미국 대학의 학생수는 200명에서 60,000 명에 이른다. 일부 대학은 자체적으로 우체국, 슈퍼마켓, 쇼핑센터를 갖추고 있어 소규모 도시와 같다. 다른 교육기관들은 인구가 밀집된 대도시에 자리하고 있지만 학생 등록률은 매우 낮다. 어떤 것이 자신에게 중요한지 결정해야 한다. 대학요람을 읽을 때 이런 점을 염두 해서 꼼꼼하게 살펴봐야 한다.

위치: 여러 교육기관이 함께 있는 대도시부터 한 개의 교육기관이 광범위한 지역의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시골지역에 이르기까지 미국 모든 지역에 대학이 위치하고 있다. 도시에 위치한 캠퍼스에는 다양한 먹거리와 오락, 문화, 쇼핑 시설이 있다. 도시는 지방보다 인구 구성도 다양하며 특정 국가출신이 상당히 많을 수 있다. 그러나 도시는 물가가 비싸다. 반면 지방대학은 조용하고 대학중심의 환경이라 할 수 있다. 기후가 또 다른 고려사항이 될 수 있는데, 북동부지역의 사계절기후에서 아리조나주의 사막기후와 플로리다 주의 아열대기후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학생서비스: 미국의 대학들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예를 들면, 외국 학생을 위한 자문역, 캠퍼스 적응 프로그램, 상담서비스, 법률지원 서비스, 숙박서비스, 가족동반 유학생을 위한 탁아시설, 다양화된 식단, 의료기관, 개인과외시설, 영어회화(ESL)과정, 글쓰기 교실, 직업상담 등이 있다. 유학희망자는 대학간 시설을 비교하여 자신의 요구에 알맞은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곳을 찾기 위해, 대학간 시설을 비교해볼 수 있다.

장애 유학생을 위한 서비스: 만일 자신만의 특별한 요구사항이 있다면, 자신이 선택한 해당 대학이 본인을 수용할 수 있는 가를 확인해야 한다. 충분한 시간을 두고 대학과 연락을 취해야 한다. 미국으로 떠나기 최소한 2년 전에 조회를 시작할 것을 권한다. 대학에 정보를 문의하기 위해 글을 쓸 때는 자신의 장애를 간략히 설명하고 자신과 같은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지원서비스에 대한 문의를 해야 한다. 또한 장애를 가진 학생들의 특수한 요구사항을 처리하는 대학 사무처와 연락을 취하여 대학 측이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해 추가 정보를 찾아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런 특수 목적의 사무처는 장애학생서비스 사무처(The Office of Disability Student Services) 또는 장애서비스사무처(The office of Disability Services)와 같은 곳이다. 이곳의 서비스는 대학의 일반 학생 서비스 사무처 내에서 제공된다.

일부 대학들은 장애 학생을 위한 종합 서비스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도 하지만 다른 대학들은 이런 학생들에게 특별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한다. 제공되는 서비스를 잘 살펴보고, 자신의 요구와 비교해야 한다. 어떤 서비스가 기본적으로 그리고 무료로 제공되고 있는지, 어떤 서비스를 사전에 조율하고 변경할 필요가 있는지 알아야 한다. 대학지원 시에는 자신이 장애가 있다는 것을 입증하는 증거서류를 제시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대학방문을 추천한다. 가능하다면 자신과 비슷한 장애를 가진 학생과 연결할 수 있도록 노력해라. 그러면 개인적으로 더 많은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장애학생들은 적절한 서류를 갖추어 특수 시설을 요청하거나 대학원 입학시험 또는 학기 중에 치러지는 시험에서 추가시간을 요구할 수 있다.

Ø 4 단계: 어느 학교에 지원할 것인지를 결정하라

일단 자신이 연구하고자 하는 분야와 관련 세부전공을 제공하는 교육기관을 10개 에서 20개 학교로 좁혔다면, 이 학교들간의 객관적 자료를 비교할 필요가 있다. 전적으로 학교 순위나 등급에만 의존해서는 안 된다. 가장 잘 알려졌거나 입학 조건이 까다로운 대학을 고르기 보다 자신에게 적합한 학과를 선택하여야 한다. 어떤 특정 과목에 최고의 명성을 가진 학교는 최소 대 여섯은 될 것이다. 학과의 명성은 주로 교수진의 명성에 달려있음을 명심하라. 때로는 명문대학에서 공부하는 것 보다 특정한 교수 밑에서 연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조교 장학금(assistantships)과 대학원 장학금은 종종 학생과 교수의 연구주제의 “일치”에 근거한다는 사실을 또한 기억하라. 좀 더 일찍 그리고 자세하게 조사를 해야, 학과 및 교수진이 자신의 학문적, 직업적 목표를 충족시킬 수 있는 대학을 찾을 수 있고, 재정지원을 받을 수 있는 가능성도 많기 때문이다.

다음 항목을 토대로 대학간 차이점을 열거한 비교도표를 만들어라.

– 연구 프로그램과 도서관, 컴퓨터 시설 등의 연구시설;

– 학과의 규모(학생과 교수) 와 학교의 규모;

– 교수진의 질;

– 학교의 법적 인가상태와 학과 또는 학위과정의 인가;

– 수업 및 학위논문 요건;

– 학위를 마칠 때까지 드는 시간;

– 시험 요구 점수 (자세한 내용은 “시험치기”를 보시오)와 학위 그리고 학부 평균성적을 포함한 입학허가 요건;

– 등록금, 수수료, 책 값 등;

– 재정적 지원 여부 (자세한 내용은 ‘재정 지원’을 보시오);

– 위치, 숙박옵션, 캠퍼스 환경, 기후, 생활비;

– 외국 유학생 서비스, 기타 캠퍼스에서 제공되는 필수 서비스;

자신이 재정적으로 감당할 수 없는 학교들, 자격이 되는 데도 재정 지원을 제공하지 않는 학교들, 개인의 요구사항과 맞지 않는 학교 또는 자신의 자격요건과 맞지 않는 입학요건을 요구하는 학교들은 제외시켜라. 자신의 개인적, 전문적 필요를 충족시키는 학교들, 재정적으로 가능한 그리고 입학자격이 되는 학교들로 선택의 폭을 좁혀라. 지원할 학교를 4개에서 7개 학교로 최종 명단을 만들어라. 자세한 가이드라인은 “성공적 지원서 준비하기’를 보시오.


 

 

3. 장학금 지원

미국에서의 교육을 받는 데 비용이 만만치 않지만, 투자한 만큼의 훌륭한 가치가 있다는 사실을 이미 느끼고 있으리라 생각된다. 아래에 소개하는 정보는 미국 대학원과정에 들어가는 비용을 보다 자세하게 설명하고, 대학 및 기타 재원으로부터의 장학금을 포함한 학비 마련의 방법을 다룬다.

일단 미국 대학에 입학만 하면, 외국 유학생들이 학비에 필요한 비용을 손쉽게 벌 수 있으리라는 것은 근거 없는 얘기이다. 사실, 이러한 근거 없는 믿음으로 인해 결국 고생과 실망을 하게 될 뿐이다. 대부분의 대학 교육기관은 입학이 시작되기 훨씬 이전에 장학금 및 학비 대출자금을 집행하고 있다. 학생비자 신청을 위해서, 지원하는 대학원 입학처, 한국 내 미국 대사관 또는 영사관에 연간 소요경비에 해당하는 비용을 충당할 수 있는 경제력을 증명해 보여야 한다. 미국에 배우자 및 자녀와 함께 갈 계획이라면, 가족을 부양할 수 있는 능력을 미리 증명해야 한다.

미국내의 재정 지원을 받으려면 한국을 떠나기 전에 하는 것이 가장 좋다. 장학금 및 학비 보조금 지원신청 기한은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는 시점으로부터 빠르면 일년 반 전이 될 수 있다. 대학에서 종종 입학 지원 요건으로 학비 및 생활비등을 어떻게 충당할 것인가를 명시한 재정 증명서를 작성하도록 요구하기도 한다.

미국 내 학업에 소요되는 주요 비용으로는 학비와 기타 경비, 그리고 생활비를 들 수 있다. 이러한 비용은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유학에 소요되는 비용은 본인이 알아서 조절해야 한다. 모든 미국 대학교는 학교관련 비용과 생활에 들어가는 비용에 대한 정보를 공개한다.


 

 

4. 시험


‣영어실력

성공적인 미국 대학원 유학을 위해서는 읽고, 쓰고, 말하기를 아주 잘해야 한다.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면 미국에서 자신의 학문적, 개인적 목표를 성취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자신의 영어 실력의 수준을 알아보려면 가능한 빨리 토플(TOEFL)시험을 치를 준비를 하라. 최소 입학 일년 전에 해야 한다. 미국의 교육은 분야가 많으므로 각 교육기관 별로 자체적인 영어시험 입학기준을 정해두고 있다. 기준과 관련한 참고자료 일부가 하단 토플 섹션에 제시되어있다. 일부 학교는 TOEFL 이외의 영어시험을 인정한다. 어떤 시험을 인정하는지 보려면 학교에서 받은 정보를 확인해보라.

비록 자신의 영어 실력의 기초가 탄탄하고, 토플 최소요구 점수 요건을 충족했더라도, 일부 학교의 경우 미국영어 정복, 학업 또는 연구능력 및 학습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수업을 듣게 할 수 도 있다. 만일 영국식 영어로 교육을 받았다면, 미국식 어휘와 용례가 아주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만일 강의조교직에 지원한다면, 대학에서 토플 시험에서는 치르지 않는 영어 말하기 능력을 증명할 것을 요청할 수 있다. 이런 목적으로 만들어진 영어 말하기 시험(TSE)은 TOEFL 보다는 적게 치러지며 시험장소도 적다. 만일 강의조교 직에 지원한다면 대학지원 과정이 추가로 몇 달 더 걸리게 된다.

토플(TOEFL)시험 면제: 미국 시민권자가 아닌 외국인이더라도, 영어로 교육을 받은 외국인들의 경우, 토플시험을 보지 않아도 된다. 지원 시, 이 문제에 대해 미국 대학 측과 연락해서 논의해야 한다. 미국의 대학들은 자신의 영어실력을 입증하는 자료로 중, 고등학교에서 치러진 영어시험 성적은 인정하지 않는다.

‣대학원 입학 시험(GRE)

대부분의 대학원 학과에서는 최소한 하나의 입학 시험이 필요하다. GRE와 같은 일반 적성시험 또는 자신의 전공분야에 대한 지식을 입증할 수 있는 시험(GRE Subject Test) 중 하나를 치르거나 또는 두 개 다 필요한 경우도 있다. 경영 대학원 입학시험(GMAT)은 경영 대학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거의 예외 없이 요구된다. 밀러 유추 능력 시험(MAT) 또한 교육학과 심리학 분야엔 필수이다. 이 시험은 영어시험과 별도로 요구되는 시험이다. 이 시험은 모든 지원자가 반드시 치러야 하는 동일한 시험(미국 학생도 포함됨)이며 입학 관계자가 시험점수를 기준으로 지원자를 비교하기 때문에, 표준시험으로 간주되기도 한다. 입학에 필수인 일반시험 목록을 참조해라. 법학, 의학, 치 의학, 수의학, 약학 분야와 같은 특수전문 대학의 경우에는 특별시험을 시행한다. 자세한 정보는 “특별 전문유학”참조.

대개 대학 내의 학과교수는 입학결과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고, 다양한 입학시험 요건을 결정하기 때문에 시험요건과 관련해 일반적인 규정은 없다.

만약 자신이 한 개 이상의 시험에 응시해야 할 경우, 대학요람 또는 웹 사이트를 참조하거나 미국 교육정보 자문센터에 비치된 대학 참고서적을 참고하면 된다. 참고서적들에는 학과별 지원 가능한 시험 점수대가 제시되어있다. 이러한 시험에 합격, 불합격 점수가 없지만, 시험에서 얻은 점수는 지원 시 자신의 전반적인 경쟁력여부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입학시험은 높은 수준의 영어실력이 요구되는 사지선다형이다. 일부 시험에는 수학적 지식을 요구하거나 연구 분야와 관련된 세부 전공 지식을 요구한다. 그러나, 유념할 점은 시험 점수는 외국학생의 지원을 평가하는 잣대 중 하나일 뿐이라는 것이다. 입학 관계자들은 지원자가 자신의 모국어가 아닌 언어로 시험을 치르고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으며, 이러한 점을 고려할 것이다.

오늘날 대다수 국가에서, GRE와 GMAT는 컴퓨터로 치러진다. TOEFL에서처럼, 모든 학생이 시험문제에 똑같은 응답을 하지 않는다. 문제를 어떻게 푸느냐에 따라, 컴퓨터가 학생에게 좀더 어려운 문제를 내거나 또는 더 쉬운 문제를 내게 된다. 수험생은 시험이 끝나는 즉시 점수 확인이 가능하며 (작문은 제외), 점수는 시험완료 후 2주 내지 3주 내에 지원하는 대학으로 발송된다. 대개는 아주 기본적인 키보드 조작능력이 요구되지만 작문을 포함한 시험에서는 타이핑 실력이 더 좋아야 한다. 실제 시험날 초반부에 문제에 답하기 위해 컴퓨터 마우스 조작 요령을 알려주는 시간이 배정되어 있다.

대학원 과정을 시작하기 일년 전에 시험을 보아야 한다. 시험 접수, 준비서류를 알아보거나 이런 시험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려면 가장 가까운 정보 자문 센터에 연락하라. 미국 교육평가 서비스(ETS)의 웹사이트 http://www.ets.org를 방문하거나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한다면 직접 연락을 취하라 (60 쪽 참고). 명심할 점은 성수기에는 시험을 곧 바로 볼 수 없으므로 미리 접수를 해 두어야 한다. 특히 GRE Subject Test 는 매년 두, 세 차례밖에 치르지 않아 최고 8주 전에는 미리 접수를 해야 시험을 볼 수 있다. 시험 점수는 우편 발송 시 몇 주가 걸릴 수 있으며 지원 마감일 이전에 도착하도록 해야 한다.

‣입학을 위해 요구될 수 있는 학업능력 및 영어능력 검증 시험

 

시험

연락처

 

GMAT
경영대학원 입학 시험

GMAT
CN 6103
Princeton, NJ 08541-6103
USA
http://www.gmat.org
 

GRE
대학원 입학시험

Educational Testing Service
GRE Testing Program
CN 6000
Princeton, NJ 08541 – 6000
USA
http://www.gre.org
 

GRE

작문 평가

Educational Testing Service
c/o GRE Testing Program
CN 6000
Princeton, NG 08541 – 6000
USA
 

MAT 
밀러 유추력 평가시험

Psychological Corporation
7500 Old Oak Road
Cleveland, Ohio 44130
USA
Http://www.milleranalogies.com/
 

TOFEL
영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외국인을

위한 영어시험

TOEFL
CN 6152
Princeton, NJ 08541 – 6152
USA
http://www.toefl.org
 

TSE
말하기 능력 평가시험

c/o TOEFL
CN 6152
Princeton, NG 08541 – 6152
USA
http://www.toefl.org

 

 

 5. 비자

‣비자 유형

가장 일반적인 학생비자는 F-1이다. 소수의 학생들의 경우, 현장기술 또는 직업교육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 M-1비자를, 후원을 받는 교환프로그램의 경우에는 J-1비자를 받는다.

학생용 비자유형간 차이점에 대해 제대로 이해를 하고, 비자신청을 해야 한다. F-1비자의 경우 가장 일반적으로 학생들에게 발급되는 비자로, 학문 및 어학연수를 하게 되는 학부, 대학원생들을 위한 것이다. J-1비자는 풀브라이트 장학프로그램과 같이 교육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미국에 입국하는 대학원생, 교환학생, 교사, 학자 및 연구자들을 위한 비자이다. J-1비자는 미국정부, 한국정부 또는 미국 내의 교육기관으로부터 최소한 부분적으로라도 재정지원을 받아야 한다. 교환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미국에 입국하는 경우도 있다.

결혼을 한 학생들의 경우 J-1비자의 장점이라면, 미국에 도착한 후 배우자(J-2 부양가족)가 취업허가를 신청할 수 있다는 점이다. F-1비자의 경우 F-2를 가진 가족이 일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F-2 또는 J-2 소지자의 경우 전시간 또는 부분적으로 학업을 할 수 있다.

미국 정부에 대한 세금 의무는 F-1 또는 J-1 비자 중에서 어떤 것을 선택하더라도 달라지지 않는다. 그러나, 의료보험에 있어서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아울러, J-1 비자로 미국에 입국하는 경우, “2년 규?quot;이 적용될 수 있다. 이 규정에 따르면, 미국에서 학업을 마치고 나서 반드시 한국으로 돌아와 2년간 체류한 다음에야 미국에 이민을 신청하거나, 비 이민자격으로 장기적인 일자리에 지원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For more details on F-1 및 J-1 비자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를 원하면, 가까운 곳의 미 교육 정보 자문센터, 또는 미국대학의 외국유학생 담당 사무국에 문의하거나 다음 웹사이트로 이동해서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학생비자 신청: 단계별 가이드

“미국 대사관에서 자신의 학업계획에 대해 의문시 할 빌미를 주지 말고, 나중에 반드시 본국으로 돌아올 계획이라는 점을 가능한 여러 가지 방법으로 증명해라”

– 영국 출신의 컴퓨터 공학 전공학생

F-1 학생비자를 신청하려면, 유효한 I-20 서류를 가지고 있어야 하며, J-1비자의 경우, DS-2019를, M-1 비자의 경우에는, I-20M-N 서류를 갖고 있어야 한다. 입학허가가 나오고, 재정증명을 충분히 하고 나면, 해당 대학에서 필요한 관련 서류를 보내준다. 관련서류들이 도착하면, 다음 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 이름을 표시한 영어 철자가 올바르게 되어 있는지 그리고 여권에 표기된 자신의 이름과 동일한가?

– 출생일, 출생국가, 전공 학과 명, 입학일, 졸업예정일, 재정증명등과 같은 기타 정보는 제대로 되어 있는가?

– 미국 대학의 담당직원의 서명이 되어 있는가?

– reporting 일자(“학생은 늦어도 —까지 보고해야 한다…”)가 지났는가? 만일 그렇다면, 해당 서류는 유효하지 않으며, 최초 입학일 이후에는 사용할 수 없다.

– 자신의 I-20, I-20M-N, 또는 DS-2019가 유효하다면, 비자를 신청할 수 있는 준비가 된 것이다.

비자인터뷰를 받아야 하는 경우, 인터뷰 시간이 평균적으로 3 분 정도 밖에 되지 않는 다는 점을 숙지해야 한다. 따라서 간단하지만 설득력 있는 답변을 준비해야 한다. 자신감 있게 하되, 사실을 숨기지 말고, 거짓말을 해서는 안 된다. 미국 영사들은 경험이 풍부하기 때문에, 비자신청과 관련해서 진실성이 없는 경우 금방 알아낼 수 있다.

비자발급을 위해서는, 영사들이 다음 세가지 항목에 대해 만족할 수 있어야 한다.

첫째, 진짜 학생인가? 영사는 등록 및 졸업 시까지 학업을 계속할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신청자의 교육적 배경을 살펴보게 된다. 비자 인터뷰를 해야 하는 경우, 특정 대학을 선택한 이유, 전공, 향후 직업 계획 등에 대해 답변할 준비를 해야 한다. 대학교 성적표, 국가공인 시험 결과, SAT 또는 토플 시험 성적표(미국대학에서 이러한 시험성적을 요구한 경우) 그리고 학업의사를 증명할 수 있는 기타 자료 등을 지참해야 한다.

둘째, 학비, 생활비, 가족과 동반하는 경우 부양 비용 등을 충당할 수 있는 경제력이 충분한가? 미국 정부는 학교를 중퇴하거나 불법으로 취업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을 원한다. 자신의 I-20 또는 DS-2019 서류에 최소한 유학 첫 해에 필요한 비용(가족을 동반하는 경우 가족 부양비용을 포함)을 어떻게 충당할 것인가에 대한 정보가 명시되어 있다. 자신이 받은 장학금, 학비보조, 또는 학비 대출 등에 대한 확실한 정보를 제공해야 하며, 아울러 자신의 후견인(sponsor)의 재정상태, 특히 수입원 및 수입액 등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게 제시해야 한다.

가족 또는 기타 개인이 후견인이 되는 경우, 자신의 후견인이 학비 및 생활비에 대한 지원을 할 능력이 있다는 점을 어떻게 증명할 것인가? 부모님이 유학경비를 지원해주는 경우라면 비자를 받을 가능성은 높아진다. 부모님이 아닌 다른 사람이 유학경비를 지원해주는 경우에는, 수 천 달러를 도와주는 것을 정당화 시켜줄 수 있는 본인과의 특별한 관계를 설명해야 한다.

자신의 유학경비를 대줄 후견인의 재정상황, 특히 수입원 및 수입액을 정확하게 증명해야 한다. 이런 증명이 있어야 4년 대학교육 동안에 필요한 유학경비 재원이 충분하다고 영사가 확신을 갖게 된다. 자신의 후견인의 수입원이 여러 가지인 경우(월급, 계약금, 자문료, 농장, 임대 부동산, 투자 등), 후견인이 이러한 각각의 수입원이 명시된 서류를 작성해야 한다.

셋째, 미국에 영원히 남지 않을 것이다라고 할 만큼 한국과의 유대관계가 확고한가? 미국 법에 따르면, 모든 비 이민비자 신청자들은 충분한 설명이 있을 때까지 이민의 의사가 있는 것으로 간주된다. J-1 비자로 미국에 입국하는 경우, 2년 규정이 적용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이 규정에 따르면, 미국에서 학업을 마치고 나서 반드시 한국으로 돌아와 2년간 체류한 다음에야 미국에 이민 비자를 신청할 수 있다고 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미국에 체류할 이유보다 한국으로 귀국해야 하는 이유가 훨씬 많다는 점을 증명해 보여야 한다. 미국 법에 따르면, 미국 체류는 일시적인 것이다라고 믿을 수 있도록, 거주지인 한국과 경제적, 사회적 그리고 가족 유대관계가 충분하다는 점을 증명하도록 되어 있다.

경제적 유대관계란 가족의 경제적인 지위, 소유하거나 상속받게 될 재산 및 미국에서 한국으로 돌아왔을 때 미국유학을 통해 얻게 될 경제적 잠재력 등을 의미한다. 향후 자신의 직업계획 및 한국의 직업상황에 대한 파악을 잘 하고 있다는 증명해 보인다면, 영사는 긍정적인 판단을 하게 될 것이다.

가족 및 사회적 유대관계와 관련해서, 영사가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질 수 있다. 미국 및 한국에 친인척이 몇 명이나 되는가? 자신이 거주하던 지역 또는 한국 내에서의 유대관계를 보여줄 수 있는 지역사회 또는 학교에서 어떠한 활동을 했는가? 한국으로 돌아와 자신의 능력을 기여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는 증명이 될 만한 자신의 리더십, 스포츠 활동 및 기타 다른 역할이 있다면 무엇을 예로 들 수 있는가?

‣비자발행 거절

비자발급이 거절되는 경우, 영사는 서면으로 거절 사유를 설명하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이렇게 제공되는 사유는 관례적인 답변에 불과하며, 각각의 거절사유를 자세하게 설명하지는 않는다. 또 다시 비자신청을 할 수 있지만, 준비를 잘 해야 한다. 왜냐하면 영사가 첫 번째 비자발급 거절 사유를 불식시킬만한 새로운 증빙자료 등을 원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교육 목적을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현실적인 직업계획이 있다면, 비자신청이 자신의 교육 및 인생에 있어서 미국 유학을 통해 진일보하기 위한 준비가 되어 있다는 증명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셈이다.


 

 

6. 용어

지도교수: 학생의 학업문제에 대한 상담을 해주는 교수로, 수강 등록 기간에 학생들을 수강과목 선택에 대한 조언을 주기도 한다.

학사연도: 대개 9월부터 5월까지의 정규 수업기간. 교육기관에 따라 학사연도가 2학기, 3학기, 또는 4학기로 나뉘기도 한다.

인가: 미국 내 공인 전문협회 등이 실시하는 대학교 및 고등학교 등의 교육기관에 대한 승인제도. 교육기관 인가제도를 통해서 학위를 취득하기 전에 다른 교육기관으로 옮기는 경우에도 이전 교육기관에서의 취득학점이 인정될 수 있으며, 학점 취득이 가능할 수 있고, 다음 상위 학위과정으로 진학도 가능해진다.

추가/취소: 학기초에 학생들이 수강하고자 하는 과목을 변경하는 절차로, 해당 과목 강사의 승인 하에 수강과목 추가 또는 취소를 할 수 있다.

조교 장학금: 대학원생들을 위한 학비 장학제도. 강의 또는 실험실 감독 등을 담당하는 강의조교를 하거나 연구를 보조하는 연구조교 등에게 정해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가로 장학금을 수여한다.

청강: 학점을 취득하지 않거나 졸업이수 학점으로 간주되지 않는 과목의 수강

학사학위: 대부분의 미국 대학에서 졸업과 함께 수여하는 “학사” 학위

학사학위: 정해진 학부 학점을 취득한 학생에게 대학이 수여하는 학위. 일반적으로 학사학위 취득에 4년이 소요되며, 석사과정 진학을 위해서는 반드시 학사학위가 있어야 한다.

캠퍼스: 대학의 건물들이 위치하고 있는 부지

개인열람실: 도서관내에 보통 선착순으로 배정되는 대학원생들을 위해 마련된 개인용 학습공간. (비용을 따로 내는 경우도 있음)

CGFNS: 외국 간호대학졸업자 위원회.

졸업등수: 졸업하는 학생 전체에서 한 특정 학생의 성적 순위를 나타내는 숫자 또는 비율. 100명의 학생 중에서 1등을 한 학생의 경우 1/100로 표시하고, 꼴등을 한 학생의 경우에는 100/100으로 표시한다. 퍼센트로 성적순위를 표시하기도 한다. (예: 상위 25 퍼센트, 하위 50 퍼센트).

대학(college): 일반적으로 4년간의 학부 교과과정을 운영하는 고등 교육기관으로, 인문계 학사학위인 B.A. 또는 자연계 학사학위 B.S.를 수여한다. “college”라는 용어를 중등 교육과정 이후의 교육기관의 의미로 사용하기도 한다. 아울러 4년제 종합대학 조직구성의 일부분이 될 수도 있다.

대학요람: 학과 소개, 학내시설(실험실, 기숙사 등), 입학요건, 학교생활에 대한 정보가 담긴 대학에서 발행하는 공식 간행물

핵심과목: 학위를 취득하기 위해서 반드시 수강해야 하는 필수과목

과목: 매 학기에 주당 1시간에서 5시간을 단위로 실시되는 정규 교과 과목. 학위를 수여하는 모든 과정은 일정한 수의 필수과목과 선택과목을 이수하도록 되어 있으며, 교육기관에 따라 수강과목 수는 차이가 있다. 교육기관에 개설된 과목들은 구분을 하기 위해 대개 과목명과 숫자(예: 기초수학)가 부여된다.

학점: 학위취득을 위해 수강하는 강좌를 이수했음(통과 또는 높은 학점 등으로)을 나타내는 기록의 목적으로 교육기관이 사용하는 단위. 각 대학교에서 발행하는 요람에 졸업을 위해 필요한 학점의 여러 유형에 대해 소개하고 있으며, 개설된 모든 강좌의 학점 별 산정수치를 명시하고 있다.

Cut: 수업 무단 결석

DAT: 치 의학 대학 지원자에게 필수적인 치 의학 입학 시험.

학장: 특수 전문대학 또는 대학교내의 단과대학의 최고위 직책.

학위: 정해진 교과과정을 이수했을 때 대학 또는 특수전문 대학이 수여하는 학위증서

학과: 특정 학문분야의 교육이 이루어지는 학교 또는 대학의 하위 행정단위(예: 영어학과, 사학과).

박사학위 논문: 박사학위를 취득하기 위한 최종 조건의 한 가지로, 독창적인 연구 주제로 작성하는 학술 논문.

박사(Ph.D.): 대학에서 학생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학위로, 학사 그리고/또는 석사 학위 취득 이후 최소 3년이상의 대학원 과정을 마치고, 구두 및 서면 시험 그리고 논문의 형태로 제출하는 독창적인 연구를 통해 자신의 학업 능력을 보여 준 학생들에게 박사 학위가 수여된다.

기숙사: 대학교의 캠퍼스에 위치하는 학생용 거주시설. 일반적인 기숙사의 경우, 개인방, 화장실, 공동 사용 공간 그리고 구내식당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철회: “수강철회” 참조

ECFMG: 외국 의과대학 졸업자 교육 위원회

ECFVG: 외국 수의과 대학 졸업자 교육 위원회

선택과목: 반드시 수강해야 하는 과목들과 구분되는, 학위취득을 목적으로 학생들이 선택할 수 있는 강좌.

ERAS: 미국 내 의학분야에서 전문 수련의 과정 신청을 위한 온라인 시스템.

교직원: 강의를 담당하는 교수들과 때때로 행정 담당 직원을 포함하기도 한다. 교직원들은 해당 교육기관에서 개설하는 전공분야의 운영 및 기획을 담당하게 된다.

기타 비용: 학비 이외에 학교에서 부과하는 것으로, 교육기관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충당하기 위한 비용이다.

펠로우 쉽: 대개의 경우 대학원생들에게 수여하는 학비 보조 장학금으로, 이에 대한 대가로 아무런 의무가 발생하지 않는다.

기말시험: 특정 강좌에서 한 학기 동안 다룬 모든 내용을 포함하는 학기말 시험.

재정보조: 학생에게 주는 장학금, 학비 대출, 아르바이트 일자리 등에 대한 총칭

낙제: 시험 또는 수강 강좌 이수 실패

1 학년: 고등학교, 대학교의 1년 차 학생.

정규 학생: 정해진 수업을 모두 수강하며 교육기관에 등록되어 있는 학생. 강좌 및 수업시간 수는 각 교육기관에서 정한다.

GMAT: 경영대학원 과정 입학을 위해 필수적인 시험.

평가: 학생의 학업 평가

평점: 평균성적 기록 시스템으로, 각 강좌에서 취득한 학점을 더한 후, 학점시간 수로 나눠서 계산한다.

성적평가 시스템: 미국 내 학교 및 대학교에서 사용하는 문자 학점, 합격/ 불합격, 퍼센트 등으로 표시하는 성적 등위 유형. “A” (최우수), “B” (우수), “C” (보통), “D” (평균 이하), 그리고 “F” (낙제). 평균 “C” 이상의 성적을 유지해야 학부생들은 학업을 계속할 수 있으며, 대학원생의 경우에는 평균 “B” 이상의 학점을 유지해야 학업을 계속할 수 있다. “P” (수강인정), “S” (만족), 및 “N” (무 학점)과 같은 식으로 성적이 평가되기도 한다. 백분율로 평가될 때는, 100 퍼센트가 최고 점수이며, 65 에서 70 퍼센트 정도면 아주 낮은 점수이다.

대학원생: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 과정에서 정해진 수업량을 모두 이수한 학생. 대학교에 개설된 대학원 과정은 학사 학위 소지자를 위한 학업과정이다.

GRE: 의학, 치 의학, 법학 등의 특수 전문과정을 제외한 대학원 지원자에게 필수적인 대학원 학업능력 평가 시험. 특정분야의 경우 GRE 일반시험과 전공시험으로 구성되어 있다.

고등학교: 미국의 12학년제의 마지막 3 또는 4년간의 기간; 중등학교

고등교육: 대학교, 전문대학, 지역대학, 특수전문대학, 직업기술 훈련학교, 교사양성 기관 등에서 실시되는 중등과정 이후의 교육과정.

특수전문 대학: 과학 및 기술분야를 전문으로 교육하는 고등교육 기관

외국유학생 담당 자문관: 외국 학생들에게 미국 정부의 규정, 학생비자, 학업 규정, 사회 관습, 언어, 재정 또는 거주 문제, 여행 계획 및 보험 등의 여러 사안에 대한 정보와 안내를 담당하는 학교 또는 대학교 직원.

3 학년: 고등학교, 대학교의 3년차 학생.

언어 요건: 일부 대학원과정은, 학위 취득 요건으로 모국어 이외의 하나의 외국어 기본 독해 작문능력을 요구한다. .

강의: 대학교 수업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교수 방식으로 한 명의 교수가 20명 또는 수 백명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설 강의를 한다. 이러한 해설 강의는 강의 조교의 지도하에 이뤄지는 정규 소 그룹 토론 수업과 병행되기도 한다.

교양과목 (“교양 인문 자연과학” 또는 “인문 자연과학”): 인문과학(언어, 문학, 철학, 예술), 사회과학(경제학, 사회학, 인류학, 역사학, 정치학), 자연과학(수학, 물리학, 생물학, 화학)의 학문 분야를 지칭하는 용어.

LSAT: 전문 법학 과정 및 미국 내 법과 대학의 일부 대학원 과정을 지원에 필수적인 법과대학 입학자격 시험.

생활 유지비용: 대학 생활과 관련된 하숙비(식사), 책, 옷, 세탁, 교통 및 기타 잡비를 포함한 모든 비용.

전공: 학생의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학업 주제 또는 분야. 학부생들의 경우는 인문학 및 자연과학의 교양과목을 2년간 수강한 후에 전공을 선택한다.

전공 교수/ 논문 지도교수: 연구분야 학위의 경우, 학생의 연구 주제 및 연구 계획 수립, 연구 실행, 결과 발표의 모든 과정에 긴밀하게 관여하는 교수. 전공 교수는 논문의 진행 및 결과를 감독하는 교수 위원회의 위원장이 된다.

석사학위: 학사학위 취득 이후 최소 1년간의 학업을 포함한 여러 학업 요건을 마친 학생에게 수여하는 학위.

MCAT: 미국 의과대학 지원을 위해 필수적인 의과대학 입학 자격시험.

중간고사: 학기의 중간 시점 이후에 치러지는 시험으로, 그 때까지 수업에서 다룬 모든 내용을 다루게 된다.

NCLEX-RN: 공식 간호사가 되기 위한 자격 시험. 미국의 모든 주에서 필수적으로 요구하고 있으며, 이 시험에 합격해야 간호사로서 활동할 수 있다.

비 거주민: 공립 대학이 위치하고 있는 주 또는 시의 거주민 자격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학생. 거주민 과 비 거주민에 따라 학비와 입학 방침이 다를 수 있다. 외국 유학생들은 보통 비 거주민으로 분류되며, 나중에도 기타 비용 처리의 목적으로 거주민의 지위로 변경 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 대부분의 공립 교육기관은 학생비자를 소지하고 있는 한 외국 학생을 거주민 학생으로 분류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공증: 문서, 진술서, 서명 등이 진실하다는 증명 확인 절차로, 미국에서 흔히 공증인(notary public)이 공증을 담당한다. 외국에서 지원하는 학생들의 경우 모든 관련 서류들을 지침에 따라 확인 또는 공증을 받아야 한다.

NRMP: 미국 내 의과 대학 지원자를 위한 전미 레지던트 배정 프로그램.

배치고사: 특정 학문분야에서 학생의 능력을 검증해, 알맞은 교과 과정으로 배치되도록 하기 위한 시험. 일부의 경우, 배치 고사의 결과에 따라 학점 취득도 가능하다.

학업 계획서: 입학 지원분야와 관련한 자세한 학업 연구 계획서. 이 학업계획서에는 학생의 “유학 목적”에서 밝힌 목표를 포함해야 한다.

박사 후 과정: 박사과정을 마친 사람들을 위한 연구 과정.

졸업 후 과정: 대학원 과정을 마친 사람들을 위한 연구 과정. 대학원 교육의 의미로도 사용 될 수 있다.

사전 이수과목: 상위 교육과정으로 진학하기 전에 이수해야 하는 과정 또는 강좌.

총장: 학문 기관의 최고 직위

전문 학위: 일반적으로 학부 학위를 취득한 이후 의학, 치 의학, 수의학 또는 법학분야에서 수여하는 학위.

졸업자격 시험: 대부분의 대학원 학과에서, 박사학위 과정의 필수 교과목을 이수하고, 아직 박사 또는 석사 논문을 아직 시작하지 않은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시험. 이 시험은 구두 또는 서면 형식 중 하나 또는 두 가지 모두를 볼 수도 있고, 반드시 통과해야 졸업 논문을 쓸 수 있다.

4 학기제: 10주에서 12주를 단위로 구성된 학사학년 운영방안.

퀴즈: 간단한 서면 또는 구술시험으로 일반적인 시험에 비해 약식으로 치러진다.

추천서 (“개인 추천” “개인 승인” 또는 “개인 참조”): 지원자의 자격 및 자질을 칭찬하는 내용의 서한으로 지원자의 성격과 학업능력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교수나 고용인이 작성한다.

등록: 매 학기 별로 수강할 강좌를 선택하는 과정.

전문 실습: 특정분야 전문 수련실습. R.N.: 공인 간호사

안식년: 동일한 학교에서 6년내지 7년 근무한 교사 또는 교수에게 주어지는 유급 휴식 기간. 해당 전문분야 연구 보충을 위한 기간이다.

장학금: 일반적으로 학부과정 재학생에게 주는 학비보조금으로, 학비 그리고/또는 기타경비의 전액 또는 부분감면의 형식으로 제공된다.

2 학기제: 학사연도를 대개 절반으로 나눠 각각 15주에서 16주를 단위로 구성된 학사연도 운영제도.

세미나: 교수의 지도하에 독립연구 및 토론수업 등으로 운영되는 소규모 강의 방식.

4 학년(senior): 고등학교, 대학교 등의 4년 차 학생

사회보장 제도 번호: 노후, 본인 사후의 유족 및 장애 보험의 목적으로 미국 정부가 모든 직장인들에게 부여하는 번호. 정규적으로 일하는 모든 사람들은 사회보장 제도 번호를 부여 받아야 한다. 대부분의 교육 기관에서 사회보장 제도 번호를 학생증 번호로 사용하고 있다.

2학년(sophomore): 고등학교, 대학교 등의 2년 차 학생

특별학생: 학위취득을 목적으로 하지 않고 대학교 학생. 비 학위과정(non-degree), 비 정식 입학(non-matriculating) 또는 방문(visiting) 학생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과목: 고등 교육기관의 교과과정의 일환으로 개설된 과목.

개론과목: 광범위한 분야의 주요 주제들을 간략하게 다루는 강좌

수업요강: 학과목에서 다루게 될 주제에 대한 간략한 설명.

교육대학: 교사 교육 및 관련분야 학위를 수여하는 고등교육 기관. 또는 전문적으로 교사양성을 하는 대학 내 단과대학을 지칭하기도 한다.

종신 재직권: 훌륭한 연구 및 저술활동 실적을 갖춘 교수에게 수여하는 지위로 학문적 자유를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시험: 학생의 학업진척도를 측정하기 위한 모든 절차.

논문: 학사 또는 석사학위 취득 후보자들이 작성하게 되는데, 특정한 주제의 연구결과를 서면으로 제출한다.

토플: 외국어로서의 영어 시험. 영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대학원 지원자들에게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시험.

성적표: 수강과목명, 이수학점 수, 학점이 명시된 학생의 공식 성적기록. 공식적으로 발행된 성적표에는 학위 수여일이 표시된다.

3 학기제: 16주씩 3학기로 구성된 학사연도 운영제도

학비: 교육기관이 교육과 훈련에 부과하는 비용으로 교과서 구입비용은 포함되지 않는다.

학부과정: 고등학교 졸업 이후 진학하게 되는 2년제 또는 4년제 교육과정으로, 준 학사 또는 학사학위를 취득하게 된다.

대학교: 한 개 이상의 4년제 학부 단과대학들로 구성되어 있는 교육기관으로, 학사학위를 수여하며, 석사 및 박사학위를 수여하는 인문과학 및 자연과학 계열 대학원과정과 특수전문 대학원과정이 운영된다.

USMLE: 미국 의사면허 시험

VAT: 미국 내 수의학과 지원에 필수인 수의사 적성검사 시험.

VMCAS: 수의학 대학에 대한 정보를 취합,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수의학 입학지원 서비스.

수강철회: 수강과목 취소 또는 휴학 등의 행정 절차

우편번호: 미국 내 우편배달 구역을 지칭하는 수신자 주소의 일련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