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날

Mount Rushmore National Memorial
Mount Rushmore National Memorial

970년대 중반까지 미국 독립 전쟁의 영웅이자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의 탄신일인 2월 22일은 공휴일이었다. 그리고 남북 전쟁(1861-1865) 당시 대통령이었던 에이브라함 링컨 대통령이 태어났던 2월 12일 역시 대부분의 주에서는 공휴일로 지키고 있었다.

1970년 대에 미 의회는 미국의 전임 대통령들을 모두 추모하는 의미에서 ‘대통령의 날’이라는 이름으로 하루를 정하여 기념하기로 결정하고 그 날짜를 매년 2월의 세 번째 월요일로 정했다. 그러나 많은 주들에서는 이 날을 여전히 ‘조지 워싱턴의 날’로 부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