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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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우리가 역사적 사실을 발굴하고, 그러한 사실을 해석하며 통합하여 이해할 때에만 비로소 존재하게 된다. 그러한 과정을 거쳐 과거는 다시 살아나게 된다. 아니 좀 더 정확하게 말한다면, 그럴 때에만 과거는 원래 가지고 있던 자체의 모습, 즉 현재의 일부로서의 과거의 모습을 드러내게 되는 것이다.

-프레데릭 W. 터너 3세, 1971년

역사는 인류의 과거를 탐구하는 학문이다. 역사학자들은 특정한 시대와 장소에 발생한 상황들이나 사건들에 대한 기록을 연구한다. 미국은 한편으로는 신생 국가이면서 또 한편으로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는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미 대륙에 최초로 정착한 사람들, 즉 아시아에서 건너 온 수렵인들이나 유목민들은 약 30,000년 전에 이미 북미 지역에 살고 있었다. 그러나 미국은 1776년 독립을 선언하면서 비로소 국가의 형태를 갖추게 되었다. 미국의 역사는 함께 미합중국이라는 역사를 만들어온 다양한 인종적 집단의 역사이다. 1492년 유럽인들이 처음 미 대륙에 상륙한 이후, 많은 국가에서 수많은 이주민들이 미국으로 건너왔으며, 그들은 미국에서 새로운 삶의 터전을 마련하게 되었다.

미국의 초기 역사

미국의 초기 역사

북미 대륙에 처음으로 건너 온 사람들은 아시아에서 이주 해 온 수렵인과 유목민들이었다. 그들은 약 30,000년 내지 34,000년 전에 사냥 감을 잡기 위하여 시베리아 해안을 따라서 당시 아시아 대륙과 북미 대륙을 연결하고 있던 육지를 통하여 건너오게 되었다.

식민지 시대

식민지 시대

1600년대 초에는 유럽으로부터 북미지역으로 수 많은 이민자들이 몰려왔다. 영국에서 온 이주민들은 종종 정부의 직접적인 지원보다는, 돈을 벌기 위한 목적에서 이민을 주선한 민간 업자들의 지원을 받고 오는 경우가 많았다.

독립 전쟁과 건국 (1770년부터 1800년대까지)

독립 전쟁과 건국 (1770년부터 1800년대까지)

일부에서는 미국 독립 혁명의 역사가 1775년 역사적인 첫 발의 총성이 울리기 훨씬 전부터 이미 시작된 것으로 보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실제 영국과 미국이 대결 국면으로 치달은 것은 청교도들이 버지니아 주의 제임스타운에 최초로 정착하고 나서 1백 5십년이 지난 후인 1763년경이었다.

노예 제도, 남북 전쟁 및 서부 개척 시대

노예 제도, 남북 전쟁 및 서부 개척 시대

19 세기 초, 노예 제도는 전국적으로 중요성이 더욱 커지게 되었다. 미국의 건국 초기에만 하더라도 많은 지도자들은 노예 제도가 서서히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발전과 변화 (1865년부터 1900년까지)

발전과 변화 (1865년부터 1900년까지)

남북 전쟁이 끝나자, 남부는 전쟁으로 황폐화되고 막대한 채무를 떠안게 되었으며 패전으로 인하여 자존심에 상처를 입게 되었다.

전쟁, 번영 및 대광황 (1900년대부터 1929년까지)

전쟁, 번영 및 대광황 (1900년대부터 1929년까지)

미국 역사에 있어서 혁신주의 시대(Progressive Era)는 대략 1890년부터 시작하여 제1차 세계대전 발발 때까지 계속되었다. 19세기에 자본주의의 병폐가 나타나고 정치적인 부패가 기승을 부리자 그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혁신 운동(progressivism)”이라는 정치 개혁 운동이 나타났다.

대공황과 뉴딜 정책(1929년부터 1941년까지)

대공황과 뉴딜 정책(1929년부터 1941년까지)

1929년 주식 시장이 폭락하자, 시가 총액은 40%나 떨어졌고 그로 인하여 전세계는 대공황의 소용돌이로 빠져 들게 되었다. 1933년이 되자 시가총액은 1929년의 1/5 수준으로 떨어졌다. 기업들과 공장들은 문을 닫았으며 은행들도 파산했다.

제2차 세계대전 (1941 ~ 1945)

제2차 세계대전 (1941 ~ 1945)

루즈벨트 대통령의 2기 행정부가 제대로 자리를 잡기 전에, 그가 추진하던 국내 정책들은 대부분의 미국인들이 아직 실감하지 못하고 있던 새로운 위험으로 인하여 암울한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었다. 일본, 이탈리아 및 독일 등에서 집권한 전제주의적인 정권들이 세계를 지배하려는 야욕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전후의 미국 (1945년부터 1960년대까지)

전후의 미국 (1945년부터 1960년대까지)

1945년 4월 25일, 샌프란시스코에는 국제연합(United Nations) 창설의 기본 원칙을 논의하기 위하여 50개국의 대표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미 상원에서는 즉각적으로 표결하여 89대 2의 압도적인 표차로 UN 헌장을 비준했다.

변화의 시대 (1960년부터 1980년까지)

변화의 시대 (1960년부터 1980년까지)

1960년이 되자 연방 정부는 더욱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게 되었다. 연방 정부에서 고용하는 공무원들의 수도 1950년대는 2백 5십 만 선에서 유지되었다. 또한 연방 정부의 지출 역시 1960년대에는 1천5백 억 달러를 넘어서게 되었다.

21세기를 향하여

21세기를 향하여

1980년대가 시작되기 몇 년 전이나 혹은 수 십 년 전부터 이미 시작되었던 미국 사회의 구조적인 변화는 1980년대가 되자 더욱 분명해졌다.

21세기

21세기

2001년 1월 20일 조지 워커 부시 대통령은 빌 클린턴 대통령의 뒤를 이어 미국의 43대 대통령으로 취임했다. 8년 만에 다시 공화당 출신의 대통령이 백악관에 입성하게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