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기업과 회사

Small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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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제는 개인 자영업자로부터 세계 최대의 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규모의 기업을 자랑한다. 미국의 독립 기업 가운데 99%는 근로자 수가 500 명 미만이다. 미국 중소기업청 통계에 따르면 이 중소기업들은 미국 전체 근로자의 52%를 채용하고 있으며, 첨단 기술자의 39%가 이 업체에서 일하고 있다.미국 경제 체계의 첫 번째 가는 요소는 천연자원이다. 미국은 광물질이 풍부하고 농경지가 비옥하며 온화한 기후를 갖추고 있다. 두 번째 요소는 천연자원을 상품으로 변모시키는 노동력이다. 활용 가능한 노동력 규모와 그보다 더 중요한 이들의 생산성이 탄탄한 경제를 구축하는 데 결정적 요소가 된다. 노동력의 질은 여전히 중요한 사안이다. 오늘날 미국인들은 다양한 현대의 첨단기술산업에 있어 핵심이 “인적 자본”이라고 여긴다. 따라서 컴퓨터 및 정보통신 등의 신산업에서 필요로 하는 융통성 있는 사고방식과 응용력 있는 기술을 갖춘 근로자를 육성하기 위한 교육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정부 지도자와 기업 경영진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2000년에는 전체 근로자 1억1,410만 가운데 근로자 수 500 인 미만의 중소기업이 5,710만 명을, 대기업이 5,690만 명을 채용했다. 100 인 미만의 기업에 근로하는 미국인은 4,090만 명이었다. 중소기업은 여전히 미국의 경제에 활력을 공급하고 있다. 1999/2000 년 중소기업은 250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해냈는데 이는 새 일자리의 3/4에 해당한다. 중소기업의 힘은 변화하는 경제환경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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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이 수적으로는 많지만 미국 경제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것은 대기업이다. 대기업들은 중소기업에 비해 연구조사를 실시하고 신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재원이 튼튼하기 때문에 경제 전체적으로 볼 때 중요하며, 중소기업과 비교할 때 취업기회가 더 다양하고 직업 안정, 고임금, 의료 및 퇴직 관련 혜택이 더 많다. 많은 대기업은 주주의 수가 많다. 주요 기업의 경우 일인당 보유 주식 수가 100 주가 안 되는 회사 주인이 100만 명을 넘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소유가 분산되어 있다 보니 많은 미국인들은 미국 최대 기업에 직접 지분을 가지고 있다.